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요새 세월을 치명타로 받는게 느껴져서 지금은 젊지만이라고 하는게 너무 두렵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585 14:3044104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55 17:1533317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57 15:4319671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02 13:1641143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1 14:4310698 0
울트라 지를까 사전예약 마지막이던데,,7 02.03 21:15 62 0
신전 떡볶이 떡 반틈만 넣어달라고 해도되려나.. 2 02.03 21:15 20 0
작년 올해 국내여행 2번했는데 02.03 21:15 16 0
한달만에 6키로 빼기 가능? 건강하게ㅎ..4 02.03 21:15 28 0
수인분당선은 진짜 탈때마다 느끼지만 역대급 개판 노선이네12 02.03 21:15 433 0
혹시 시드 1억 정도 가지고 굴리는 익있음???5 02.03 21:15 45 0
헤어디자이너들은 70프로가 문신있는거같음1 02.03 21:15 18 0
늙은 상사가 계속 나랑 점심 먹자는 데 어떻게 동기들이랑 먹을 수 있을까 진쯔 너무.. 02.03 21:14 16 0
공공기괌 행정직 하는 익들아 02.03 21:14 24 0
버츄얼 방송 치지직이랑 숲 중 어디가 돈 더 잘 벌까... 02.03 21:14 11 0
필테 30회 60만원 / 60회 90만원 어때2 02.03 21:14 22 0
최근에 결혼한 익 있어..?2 02.03 21:14 24 0
생일 선물 받은 거 하나하나 다 캡처해서 콜라주해서 올리는 거7 02.03 21:14 128 0
오늘 인티 아팠지???3 02.03 21:14 44 0
내 생에 집 하나를 내 돈으로 살 수가 있을까5 02.03 21:14 15 0
유나이티드 항공 괜찮아...? 02.03 21:14 11 0
붉닭 큰컵 편의점에 하느 얼마해2 02.03 21:14 30 0
조명가게 보고 싶어서 디즈니플러스 결제했는데 진짜 재미없다3 02.03 21:14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술관련 거짓말을 세번쳤는데 이제 술을 줄여보겠대4 02.03 21:14 71 0
콜로소 마야 강의 들어본 익 02.03 21:1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