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8l
화가나서 말만 저러는거지 절대 행동에 옮기는게 아닌데 애인이 폭력적이래


 
둥이1
아니 나도 맨날 하는말인데
3개월 전
둥이2
내기준 표현이 좀 세긴 해
3개월 전
둥이3
22
3개월 전
글쓴둥이
아진짜?? 고치긴해야겠다,,,ㅋㅋㅋㅋㅋ손가락 짤라버리고싶다고도 함,,,,내가,,ㅋㅋㅋ
3개월 전
둥이4
나도 하는디
3개월 전
둥이5
발암물질 풍기는건 괜찮고 피해받아서 저런 말 하는건 폭력적임?..
3개월 전
글쓴둥이
그치 내가 엄청 심한건 아니지?그래서 애인한테 내가 비라고함ㅌㅋㅋ
3개월 전
둥이6
그럴수있지
3개월 전
둥이7
그런생각 들긴해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만의 이별 극복법 하나씩 만 적어줘...ㅠㅠ238 05.22 09:2343938 7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넨 애인이 10만원만 달라하면 줄 수 있음?88 05.22 13:1022432 0
이성 사랑방너네는 바람끼있는 사람이 찐사랑 만나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77 05.22 11:0324154 0
이성 사랑방결혼 하고싶은 익들은 이유가 뭐야? 42 05.22 14:068761 0
이성 사랑방운전할때 난폭한 애인 어때...? 28 05.22 12:016620 0
나 눈 높은 편이야??19 05.21 17:09 165 0
애인 전애인 꾸준히 염탐하는 사람 있어?1 05.21 17:06 101 0
엔팁 남자들아 너네는 너네가 진짜로 좋아했던 사람이 05.21 17:01 70 0
좋아해서 하는 연애가 아닐때 어떤 생각이 들어?2 05.21 17:00 149 0
하 썸남생각하면 먼가 몸이 이상한데 정상인가1 05.21 16:57 234 0
너네 몸통 두꺼운 사람 만나고싶으면8 05.21 16:54 427 0
이별 전애인한테 올차단당하고18 05.21 16:54 242 0
속물이지만 능력 있는 애인 만나면5 05.21 16:53 104 0
짝남 포기하기 3일차15 05.21 16:48 256 1
엔팁들,, 약간 상대가 똑똑하고 능력있어야 되니10 05.21 16:42 152 0
너네라면 헤어질래? 9 05.21 16:40 134 0
이별 헤어지고 나서 사진 지우는것보다 더 힘든게2 05.21 16:40 267 0
infj 안친한 사람이랑 단둘이 술 가능?6 05.21 16:40 139 0
여자는 장난으로라도23 05.21 16:35 17785 0
주변보면 저 사람은 결혼하기 힘들겠다/저러니까 결혼을 못하지 싶은 사람 특징 있었어..12 05.21 16:35 216 0
이별 인스타 잘 아는 사람들 질문 좀2 05.21 16:34 91 0
결혼할 남자 명함, 재직증명서 요구 부당한거야?ㅜ 77 05.21 16:33 25854 0
본가사는 20대 후반익들 한달에 외박 어느 정도해? 85 05.21 16:32 26963 0
애칭 태명으로 부르거나 어렸을때 애칭으로 부르는거 유아퇴행같아?11 05.21 16:30 85 0
인팁하고 재회해본 사람?5 05.21 16:28 102 0
추천 픽션 ✍️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