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친구 개많음 너무 많아서 맨날 놀러다니고 결혼식도 엄청감 언니 좋아해서 접근하는 남자도 많았는데 다 친구로 만들어버림 그러다가 30살에 소개받고 첫연애했음 모솔이라고 못생기고 친구없고 성격안좋고 그런거 아니란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가 오빠로 안보여304 05.01 23:1044985 0
일상Sf nt는 그냥 만나면 안됨232 05.01 20:4315138 0
일상 오늘 초밥먹었는데 커플들이 다쳐다봄 ㅠ158 05.01 22:314564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링크 무한 달글🍀449 05.01 23:577260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101 11:325394 6
올리고당 떡 찍어먹어도돼??? 1 04.23 23:41 13 0
아이패드 9세대2 04.23 23:41 46 0
하루에 시험 하나씩만 보니까 편하긴하네2 04.23 23:41 43 0
부모님한테 뇽돈 이벤트 해준적 있는 사람 04.23 23:41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왜 전애인들이 매번 헤어지고나서 뒤늦게 후회하거나 미련을 가질까…ㅋ.. 6 04.23 23:41 240 1
어른들한테 할 말 다하고 사는중인데 지금이 훨씬 좋음4 04.23 23:40 20 0
나 아누아 pdrn 30일 당첨됐다 04.23 23:40 27 0
대학생 시험기간 젤리같은거 돌려도 되겠지??4 04.23 23:40 38 0
이성 사랑방 뭐라고 말하고 헤어져야할까7 04.23 23:40 68 0
면접 떨어지면 진짜 죽고싶을거같아 04.23 23:40 21 0
용띠 쎄?? 04.23 23:40 11 0
다들 핸드폰 몇 년 사용해?2 04.23 23:40 21 0
선물 거절 당해본 사람들 있니 04.23 23:40 55 0
다들 지금 반팔 입고 다녀???7 04.23 23:40 361 0
히히 다음 주에 혼자 서울여행 간당~ 04.23 23:40 17 0
몬가 치즈 가득 먹ㄴ을수있는 메뉴 있남? 모짜렐라처럼 쭉 늘어나는거2 04.23 23:39 18 0
ㅋㅋ 진상손님 나가다가 넘어져서 코 깨졌음ㅋㅋㅋㅋㅋ1 04.23 23:39 20 0
익들 혹시 이런 바지 추천해줄 수 있으까 04.23 23:39 13 0
그냥 이유 없이 배출하고 싶어서 푸룬주스 먹는거 노?.. 04.23 23:39 11 0
쉽게 사람한테 정 떨어지는 심리 뭐임? 04.23 23:3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