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집보내줘 제발


 
익인1
알바중이니
2개월 전
익인2
밥먿는데
2개월 전
익인3
나 방금 똥쌈
2개월 전
익인4
지금 싸고 있는 즁 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쿠팡 계약직이 그렇게 비전 없어?19 03.18 23:57 340 0
이성 사랑방 교양같이 듣는 사람한테 인스타 물어볼건데13 03.18 23:57 150 0
이성 사랑방 intp 여자 질문 받아 03.18 23:57 55 0
아... 저녁 3시간 일찍먹는거 힘드네...2 03.18 23:57 22 0
미소 청소이모님 가격 올랐나? 03.18 23:56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렇게 사는거 이해 가는?3 03.18 23:56 126 0
자취익들 들어와줘17 03.18 23:56 323 0
턱살 조지고 싶은데 시술 뭐가 효과 좋니?? 03.18 23:56 2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연락하는 이유가1 03.18 23:56 168 0
선생님들아 03.18 23:56 24 0
술 못먹는 사람 많아?1 03.18 23:56 23 0
중요부위에 여드름 같은거 난 것 같은데 병원 가야하나??2 03.18 23:56 59 0
애들아 너네는 소설 읽으면서 03.18 23:56 32 0
이불 스트라이프 사면 질리려나?3 03.18 23:55 34 0
에어랩 이거 교환할까 말까5 03.18 23:55 89 0
직감? 좋은 infj 인프제들아 이성이 이런 행동하면 호감있다고 확 느.. 2 03.18 23:55 100 0
이거 사는거 에바야? 10 03.18 23:55 95 0
서울 상경해서 취준중인 자취생있어? 03.18 23:54 39 0
몸살느낌인데 씻어야된다 ..... 흑륵 멈 귀찮아ㅜㅜ 03.18 23:54 22 0
퇴사했는데 왜이렇게 계속 피곤하지1 03.18 23:54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