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선물 챙긴거는 생일만 챙겼고 생일때는 사귄지 한달도 안됐을때라 큰 돈 안썻어

1주년엔 얼마정도 써야하냐 ㅠ 

애인 회사원이야 난 취준중인데 모아놓은 돈은 있어



 
익인1
나도 1주년인데 남친은 18kb커플링 해준다길래
난 커플신발 생각중..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취미로 배울만한 거 몽땅 추천해줘!!!!!3 10:34 13 0
아니 9시반부터인가 계속 윗집에서 드릴쓰더니 나 일어나니까 안쓰네 10:34 7 0
바닐라라떼 뜨거운거 먹을까 차가운거 먹을까1 10:34 8 0
요즘 탄산음료만 먹으면 ㅅㅅ해ㅠ6 10:33 8 0
혐오주의) 2년 가까이 방 청소 안 했는데 이제 해보려 하거든 너무 막막한데 어떻게..8 10:33 61 0
트럼프 관세 겁나 올리면 지금 아이폰 가격보다 훨씬 비싸질까 10:33 9 0
왠지 태블릿으로 유튜브 못보겠어4 10:33 39 0
스너글 광고에 나오는 곰돌이 넘 기여움1 10:33 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프뮤하면 개쪽이겠지?7 10:32 27 0
이거 기분 나쁜데 내가 예민한가봐줘 6 10:32 29 0
오 샴푸 채워넣는거 까먹을뻔 10:32 10 0
지금 완전 경기 안좋은 편임 ...?7 10:32 62 0
내가 상공회의소 유리창하나는 해준듯2 10:31 40 0
60kg에서 50kg까지 빼본사람!!!!!?!!6 10:31 78 0
공공근로 붙었댬,, 10:31 11 0
이비인후과가서 코셕션만 4 10:31 12 0
전문직이 왜 출근 시간 자유야??4 10:30 23 0
솔직히 안만나지 10년넘음 어릴때만 친하게 지냈던 사이인데12 10:30 35 0
이거 스팸이야??1 10:30 16 0
상조 중도해지 10:30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