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병원에서 서비스로 해줬는디 효과있나 너무 아픔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36 01.26 18:2463049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50 01.26 22:2029629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52 9:281168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4 01.26 21:321779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3 01.26 18:1746307 2
딸기 산처럼 쌓아놓고 먹고싶다 01.26 11:21 12 0
크림스파게티 만들때 버섯이나 베이컨 꼭 넣어야맛있어?1 01.26 11:20 12 0
하ㅏ 💩싸서 변기 막혔는데 펑크린2 01.26 11:20 19 0
연휴때 집에만 있는데 뭐하지 ㅠㅠ5 01.26 11:19 155 0
다낭가본 익들아! 호이안 바나힐 패키지로 가는게 나을까?? 2 01.26 11:19 15 0
영로즈 남자가 쓰기엔 별로야?2 01.26 11:19 16 0
얘들아 식당 가서 밥 먹고 의자 집어 넣고 나오는 건 기본적인 예의 아니야...?6 01.26 11:19 32 0
본가에서 출퇴근하는데 생활비 20이면 충분할까?12 01.26 11:18 172 0
서울 뭐입었어? 겉옷1 01.26 11:18 23 0
기저귀 떼려는 의지 없는 부모보면 진짜 개답답함 1 01.26 11:18 23 0
엄마랑 극장 가고 싶은데 볼 영화가 없음4 01.26 11:18 80 0
명절 길어서 너무 좋다히히후랑키 01.26 11:18 14 0
스타트업 재밌냐1 01.26 11:17 57 0
얘들아 축하해줘 나 척척석사 됐다... 10 01.26 11:17 388 1
아지금 주말 오전이라는 걸 잊음 01.26 11:17 275 0
이성 사랑방 폰 붙잡고 사는 애가 갑자기 이틀째 읽씹하는 건 뭐임? 12 01.26 11:16 112 0
치아교정한 이유가 개방교합인 익들 있어? 01.26 11:16 7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2주 됐는데..상대가6 01.26 11:16 294 0
이성 사랑방 지금은 제사 없는데 나중에 생길 것 같대 4 01.26 11:15 10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따지고싶은게 너무 많다3 01.26 11:15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