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그니까 사람 자체가 많아서 복작복작 시끌시끌 이거랑
목소리 커서 시끄러운거랑 느낌이 다르잖아
진짜 엄청 호탕하게 깔깔깔 귀아프게 웃고 목소리 개큰 사람 있는데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옆에 친구들이 좀 말려줬으면 함..



 
익인1
ㅇㅈ 이런건 다른테이블 손님이 알바생이나 사장한테 너무 시끄러워요라고 말해야 직원이 그분들한테 가서 말할 이유가 생김 ㅠㅠ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나 진짜 나랑 개그코드 딱맞는?아님 내 개그코드에 맞게 개그치는 친구 만나고싶다4 02.02 03:04 70 0
하 이번에 일본가묜 가챠 딱 5번맘 해야지 3 02.02 03:04 69 0
이번년도에 전역하고 3학년 복학 예정이면5 02.02 03:03 32 0
딩딩딩 괜찮아2 02.02 03:03 42 0
다들 안자고 머해애애애ㅐ5 02.02 03:03 30 0
맥주랑 소주중에 뭐가 더 살쪄?4 02.02 03:03 75 0
헬스로 허벅지 두꺼워지료면10 02.02 03:03 135 0
윗몸일으키기 1개도 못하는데 20개정도 하려면 뭘 해야돼..?3 02.02 03:03 32 0
왜 이혼가정에 대해서는 기준을 다르게 생각해달라는거야8 02.02 03:02 176 0
친구랑 여행 왔는데 친구가 아파서 기분이 안 난다 02.02 03:02 35 0
옆으로 자려면 어케 자야 할까??? 02.02 03:02 71 0
내일 식사 메뉴 땅땅땅1 02.02 03:02 27 0
이혼 가정 거르고 뭐시고로 말 많은데3 02.02 03:02 94 0
회사 수시채용 1,2월 두개 다 지원해도 되나? 02.02 03:02 19 0
배고프다 얘두라…1 02.02 03:02 21 0
이성 사랑방 내가 딴건 다 참아도 제3자 때문에 문제생기면2 02.02 03:02 127 0
서폿이 정글죽인게 어느정도로 대단한거야?4 02.02 03:01 36 0
나 27인데 엄마아빠가 아직도 용돈 50만원씩 ㅜ줌 ...ㅋㅋ13 02.02 03:01 335 0
아 왜 우리 이모랑 이모부는 외적인걸로 자꾸 날 긁지...ㅜ 이유가 뭘까1 02.02 03:01 42 0
모니터 골라줘2 02.02 03:0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