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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l
그니까 사람 자체가 많아서 복작복작 시끌시끌 이거랑
목소리 커서 시끄러운거랑 느낌이 다르잖아
진짜 엄청 호탕하게 깔깔깔 귀아프게 웃고 목소리 개큰 사람 있는데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옆에 친구들이 좀 말려줬으면 함..



 
익인1
ㅇㅈ 이런건 다른테이블 손님이 알바생이나 사장한테 너무 시끄러워요라고 말해야 직원이 그분들한테 가서 말할 이유가 생김 ㅠ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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