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나는 손절해도 말할 건 말하고 깔끔하게 손절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인간관계 애매하게 끝내고 그러는 거 좀 아니라고 보거든 
나만 말할 거 다 말하고 상대는 그냥 회피해버리고 잠수타서 나만 화난사람 만듦 


 
익인1
회피형은 죽어야함
3개월 전
익인2
진짜 본인들끼리 연애했으면 좋겠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5 05.23 22:5973345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18 05.23 23:5534192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29 9:4414291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944 0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75 12:422153 0
공무원임대아파트의 장점이 뭐야? 05.21 19:07 10 0
이성 사랑방 애정결핍 심했던 사람도 애인한테 사랑받으면2 05.21 19:07 76 0
1번되면 공무원 많이 뽑으려나 1 05.21 19:07 30 0
고속버스 자리 어디할까4 05.21 19:07 16 0
동생이랑 비교하면 내가 너무 초라한 것 같은데 05.21 19:07 20 0
다리가 너무 아프다 05.21 19:07 7 0
지방 사는 익들아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들어본 적 있어?7 05.21 19:06 57 0
이미 먹고있는데 왜 안 먹어? 이거 먹어봐 하는거 짜증난다 05.21 19:06 10 0
우편물 도착 안내서 피싱알아?? 05.21 19:06 9 0
월급 밀려서 신용카드 연체중임....진짜 짜증 ㅠㅠㅠㅠ 05.21 19:06 14 0
이성 사랑방 한달만에 예뻐지는 법 뭐 있을까?6 05.21 19:06 180 0
아 노모어 p사이즈 먹을까 05.21 19:06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 사랑한다하면 어때?9 05.21 19:06 163 0
캬 90년대에도 비엘이 나왔구나1 05.21 19:06 60 0
어금니쪽에 치아 하나 벌어진거 있는데 냅둘까? 교정할까?1 05.21 19:06 13 0
아이허브에서 파는 영양제는 정품이지? 05.21 19:06 8 0
퇴사하자는식으로 자꾸 그만두라고 권유하는데2 05.21 19:05 61 0
아이폰 후면이 금 갔는데 수리비용 많이 깨질까? 하ㅠ 05.21 19:05 9 0
부모님이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시비 털어서 그 모르는 사람이 쌍욕 박으면 어떻게 행동하는 게..3 05.21 19:05 24 0
초등 담임 이 옷 입으면 애바다 vs 이 정도는 ㄱㅊ다4 05.21 19:0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