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0l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뭔 어이! 어이!! 하고 부르고 소리지르는건 뭐냐… 너무 매너없고 양심없고 한거 아니냐고 저기요도 아니고
그리고 우리집 개 똥도 아니야.. 딱 봐도 우리집 개 똥이래ㅠㅠ 걍 내가 지나다닌 길에 있다고… 똥에 이름표 달려있나 어찌알아
배변봉투라도 여유있게 있으면 걍 내가 치워주겠는데 하필 딸랑 한 장 가지고 나온거 써가지고..
하 열받아서 길바닥에 내가 똥싸고 아저씨똥 아니냐고 우겨볼까부다 자기도 당해봐야지ㅠㅠ


 
   
익인1
쓰니네 개 똥 아닌데 그러면 기분나쁠만 하겠다
12일 전
익인2
나도 그런적있음ㅋㅋㅋ사람똥만한거 우리집 개똥이니 치우래서 똥봉투 흔들어서 보여줌 우리애는 바나나킥 크기라구요...
12일 전
익인3
빨리 대형견 똥 싸놓은거 찾아서 아저씨한테 왜쌌냐 물어봐
12일 전
익인4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5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6
아개웃김
12일 전
익인7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럴때있어
이미 누가 싸놓은 똥이거든? 근데 우리개가 지나가고있을때............ 꼭 내가 안치운것같잖아
뒤에 따라 오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것같음

12일 전
익인8
맞앜ㅋㅋㅋ 나도 그 생각해서 후다닥 지나감 ㅋㅋㅋ
12일 전
익인9
ㄹㅇㅋㅋㅋㅋ 그래서 헐 여기 누가 똥안치웠네 이러면서 감 ㅜㅋㅋ
12일 전
익인10
하 진짜 안 치우는 사람들은 왜 안치우는거야 나도 맨날 후다닥 지나감
12일 전
익인11
이런일이나 아니면 남의개 똥 우리애가 이게 뭐지하고 킁킁대고 밟고 이래서 개열받아
제발 똥좀 치우고 다닙시다
왜 그런 무개념들때문에 엄한 사람들이 피해보는지 모르겠어

12일 전
익인12
(내용 없음)
12일 전
익인13
억울했겠다 안치우고 간사람 뭐냐
12일 전
익인14
제발 똥 좀 치우자 산책시키면서 늘 많이 보는데 짜증나죽것어 하
12일 전
익인15
나두 그라서 우리애 산책할 때 똥 잇으면 약간 오해받을까바 불앙하더라 ㅋㅋ
12일 전
익인15
댓 보니까 사람 다 똑같네 ㅋㅋㅋ
12일 전
익인16
너무 공감가 ㅜ ㅜ 똥 잘 치우는 견주들 홧팅!!
12일 전
익인17
좋게 넘어가려다가도 아저씨들이 어이!! 야!! 이러면 화가 막 치솟음...... 나도 막 욕하고 난리치니까 경찰도 몇 번 왔다 가고 ㅠㅠ
12일 전
익인18
나도 짜증나 ㅋㅋㅋ 근데 나는 그냥 안치운똥 있으면 내가 줍는다 ㅋㅋㅋㅋ 뭔가 봉투 아까워서 가득가득 채워감 ㅋㅋㅋㅋ 근데 내새끼 똥아니라 기분은 나쁨 ㅋㅋㅋ
12일 전
익인19
나도 언제 한번 우리 집 강아지랑 산책 나갔다가ㅛ 어떤 빌라 지나가면 쓰다듬느라 앉았다 일어나니까 주변에 똥이 있었는지 나보고 왜 안 치우냐고 해서 어이가 없어서 배변봉투 보여주면서 저 이거 들고 다니는데요 저희 아닌데요 하면서 기싸움 비슷무리하게 함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덩 안 치운다고 엄마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 같은 빌라 사시는 아는 분이 이분은 아니라고 배변봉투 가지고 산책하신다고 하셔서 넘어가고 심지어는 집에 찾아온 사람도 있어서 우린 이렇게 다 들고 다닌다 엄마가 보여줬다고 했음 세상 강아지 덩은 우리 집 강아지가 싼 줄 알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 치우는 양심 없는 사람들 때문에 열받아 죽겠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29 02.06 14:1671496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37 02.06 14:497284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0 02.06 14:1259175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39 02.06 20:291573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18 0
15시간씩 앉아있는 대학원생인데..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운동하면2 02.02 16:44 43 0
당근에 명품 진짜야….?1 02.02 16:44 27 0
28살 가방 ㅇㄸ?13 02.02 16:44 512 0
휴먼 폴 플랫 살까 말까 02.02 16:43 13 0
슬랙스 하나만 사면1 02.02 16:43 22 0
다이소 충전케이블 삿는데 02.02 16:43 25 0
오늘 결혼했는데 남편 여사친이 흰색 원피스 입고왔어88 02.02 16:43 1299 0
근력생기고싶고 강해지고 싶으면어떻게 해야행 4 02.02 16:43 60 0
나 하회탈처럼 웃는데 이게 눈웃음이야...?4 02.02 16:42 496 0
서양여자들은 가슴수술 거의다하는것같던데 02.02 16:42 39 0
25살들아 집에 늦게 들어가면 화내셔?4 02.02 16:42 22 0
올해 28살인데 취업 진짜 힘들어…3 02.02 16:42 294 0
인기글처럼 지원 안 받는애도 싫지만 반대도 별로더라 02.02 16:42 58 0
덕질을 끊는게 가능해?5 02.02 16:41 37 0
감성 카페,소품샵 이런거 구경하고 싶으면 어디 가는게 좋아???2 02.02 16:41 27 0
까르보불닭 왤케 맛있음?!1 02.02 16:41 24 0
가방 색상 골라주라 👜💼7 02.02 16:41 42 0
커피캡슐 추천해줄 사람🙋🏻‍♀️ 02.02 16:41 11 0
한 3일째 속이 답답하고 계속 시원한 게 마시고 싶은건 체한건가?ㅠㅠ 6 02.02 16:41 33 0
할일이 많은데 그냥 누워 있을래 02.02 16:40 26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