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8l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뭔 어이! 어이!! 하고 부르고 소리지르는건 뭐냐… 너무 매너없고 양심없고 한거 아니냐고 저기요도 아니고
그리고 우리집 개 똥도 아니야.. 딱 봐도 우리집 개 똥이래ㅠㅠ 걍 내가 지나다닌 길에 있다고… 똥에 이름표 달려있나 어찌알아
배변봉투라도 여유있게 있으면 걍 내가 치워주겠는데 하필 딸랑 한 장 가지고 나온거 써가지고..
하 열받아서 길바닥에 내가 똥싸고 아저씨똥 아니냐고 우겨볼까부다 자기도 당해봐야지ㅠㅠ


 
   
익인1
쓰니네 개 똥 아닌데 그러면 기분나쁠만 하겠다
10일 전
익인2
나도 그런적있음ㅋㅋㅋ사람똥만한거 우리집 개똥이니 치우래서 똥봉투 흔들어서 보여줌 우리애는 바나나킥 크기라구요...
10일 전
익인3
빨리 대형견 똥 싸놓은거 찾아서 아저씨한테 왜쌌냐 물어봐
10일 전
익인4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5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6
아개웃김
10일 전
익인7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럴때있어
이미 누가 싸놓은 똥이거든? 근데 우리개가 지나가고있을때............ 꼭 내가 안치운것같잖아
뒤에 따라 오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것같음

10일 전
익인8
맞앜ㅋㅋㅋ 나도 그 생각해서 후다닥 지나감 ㅋㅋㅋ
10일 전
익인9
ㄹㅇㅋㅋㅋㅋ 그래서 헐 여기 누가 똥안치웠네 이러면서 감 ㅜㅋㅋ
10일 전
익인10
하 진짜 안 치우는 사람들은 왜 안치우는거야 나도 맨날 후다닥 지나감
10일 전
익인11
이런일이나 아니면 남의개 똥 우리애가 이게 뭐지하고 킁킁대고 밟고 이래서 개열받아
제발 똥좀 치우고 다닙시다
왜 그런 무개념들때문에 엄한 사람들이 피해보는지 모르겠어

10일 전
익인12
(내용 없음)
10일 전
익인13
억울했겠다 안치우고 간사람 뭐냐
10일 전
익인14
제발 똥 좀 치우자 산책시키면서 늘 많이 보는데 짜증나죽것어 하
10일 전
익인15
나두 그라서 우리애 산책할 때 똥 잇으면 약간 오해받을까바 불앙하더라 ㅋㅋ
10일 전
익인15
댓 보니까 사람 다 똑같네 ㅋㅋㅋ
10일 전
익인16
너무 공감가 ㅜ ㅜ 똥 잘 치우는 견주들 홧팅!!
10일 전
익인17
좋게 넘어가려다가도 아저씨들이 어이!! 야!! 이러면 화가 막 치솟음...... 나도 막 욕하고 난리치니까 경찰도 몇 번 왔다 가고 ㅠㅠ
10일 전
익인18
나도 짜증나 ㅋㅋㅋ 근데 나는 그냥 안치운똥 있으면 내가 줍는다 ㅋㅋㅋㅋ 뭔가 봉투 아까워서 가득가득 채워감 ㅋㅋㅋㅋ 근데 내새끼 똥아니라 기분은 나쁨 ㅋㅋㅋ
10일 전
익인19
나도 언제 한번 우리 집 강아지랑 산책 나갔다가ㅛ 어떤 빌라 지나가면 쓰다듬느라 앉았다 일어나니까 주변에 똥이 있었는지 나보고 왜 안 치우냐고 해서 어이가 없어서 배변봉투 보여주면서 저 이거 들고 다니는데요 저희 아닌데요 하면서 기싸움 비슷무리하게 함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덩 안 치운다고 엄마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 같은 빌라 사시는 아는 분이 이분은 아니라고 배변봉투 가지고 산책하신다고 하셔서 넘어가고 심지어는 집에 찾아온 사람도 있어서 우린 이렇게 다 들고 다닌다 엄마가 보여줬다고 했음 세상 강아지 덩은 우리 집 강아지가 싼 줄 알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 치우는 양심 없는 사람들 때문에 열받아 죽겠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473 02.04 12:0238618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422 02.04 16:554128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59 02.04 09:0287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88 02.04 11:1761419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60 02.04 19:2621868 0
오늘 롱패딩 vs 숏패딩6 02.04 07:58 543 0
다른 카페에서는 나눠먹게 포장종이컵 달라고 하면 줘?1 02.04 07:58 21 0
우리 모임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열리는데 02.04 07:58 17 0
경의중앙선 진심 덜덜 떨면서 타고옴 ; 02.04 07:58 69 0
갈수록 몸도 정신도 망가져가는 거 같은데 이 회사에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1 02.04 07:57 72 0
우리회사 9시 9시반 10시 택1 출근이야8 02.04 07:57 157 0
으아 날씨🥹🥶❄️ 1 02.04 07:55 255 0
차타고 편도 50분-1시간 회사 너무 멀까?4 02.04 07:55 44 0
늦잠자서 44분에 일어나서 53분 택시탐2 02.04 07:55 64 0
지금 간짜장이랑 탕수육 주문해먹는거 좀 웃긴가13 02.04 07:54 203 0
출근일찍할까 오늘 02.04 07:54 65 0
내 몸에 애기를 연성 할수있다는게 너무 신기함 02.04 07:53 62 0
출근인데 렌즈 안끼고 옴 ㅠㅠㅠㅠㅠㅠㅠㅠ우째4 02.04 07:53 130 0
남익인데 일본여사친 만들기 쉬워??4 02.04 07:52 37 0
감기때문에 병원가려는데 나가면 더 심해질것 같은 온도야 02.04 07:52 18 0
만약에 독감이면 토요일안에 나을수있어? 02.04 07:51 21 0
얼죽코들 살아있나요5 02.04 07:51 229 0
가슴 클 것 같은 상이라는 게 진짜 있어?!2 02.04 07:46 264 0
월급 220 받는데 초록글에 있는 8개 다하면 사치스러워 보여?7 02.04 07:45 449 0
나 오늘 12미니에서 16으로 갈아타는 날임8 02.04 07:45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