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중요한듯.. 책 많이 읽는데 근무 환경이 말을 잘 안하는 환경이라 걍 말을 개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래도 난 둘중 고르라면 책..빈수레 요란하고 이빨만 잘 터는 사람 많아서 책 읽어야 내면이 단단해지는듯
11일 전
익인2
진짜 맞말임
대화를 해야 더 잘 늘은듯

11일 전
익인3
대화가 더 중요함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585 14:3044104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55 17:1533317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57 15:4319671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02 13:1641143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1 14:4310698 0
입사하고 얼마나 지나야 직장보험 가입내역 02.03 22:22 11 0
경주 황리단길 동네 당일치기 할 건데 루트를 어떡하지?? 😲 02.03 22:22 13 0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도 문득문득 정병 생긴다 해야하나.. 02.03 22:22 16 0
실업급여 보통 인정일 오전중에 돈 들어오지않나..?6 02.03 22:21 37 0
요새 폰 알몸으로 쓰는거에 빠짐4 02.03 22:21 30 0
24살 전재산 200만원...5 02.03 22:21 106 0
이 정도면 직장인 보다 일강도 높은 거야? 02.03 22:21 36 0
지나가다 가디건 색 골라줘!4 02.03 22:21 27 0
여행가는데 폴라 필름 20개 괜찮을까?2 02.03 22:21 11 0
아ㅠㅠ 나 멍 봐…2 02.03 22:20 14 0
S25 진짜 아재폰 같지 않아?44 02.03 22:20 895 0
중소 현실 여자 월급 이거 진짜야?????????? 10 02.03 22:20 107 0
이제 대학 입학하는데 새내기인데 이거 사이비일까? 16 02.03 22:20 30 0
직장생활이란데 원래 사소한것에 스트레스 받는 건지1 02.03 22:20 31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런 사람 못 만나지..6 02.03 22:20 147 0
친구가 해외여행가는데 필요한거 있으면 사다준다하는데 말해도되나?4 02.03 22:20 18 0
내일 날씨 진짜 엄청추우려나4 02.03 22:19 78 0
40 나 피부가 너무 하얘서 귀신같댕… 11 02.03 22:19 442 0
익들이 보기엔 내가 이 가게 단골 같아?5 02.03 22:19 23 0
본인표출 결국 25플러스 아이스블루로 결정함 하하하...11 02.03 22:19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