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1l
이거 정신병원 갈 정도인가?
진심 예민이 심해지고 째려보게 돼
엄마가 목소리 큰데 나 맨날 에어팟 끼고 살고
엄마한테 조용히 좀 있으라고 화냄 



 
익인1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가?
3개월 전
익인2
제일 자주 붙어있는 가족이 그래서 약간 노이로제 걸린거 아냐?
3개월 전
익인3
아이고 ㅠ 노이로제네 지쳤겠다
3개월 전
익인4
그냥 소리에 예민한거 아냐? 나도 그런데 밖에서는 소음때매 아무것도 안 들어도 이어폰 노이즈 캔슬링 해서 끼고 다니고 목소리 큰 사람 큰처에 있으면 말 할 때마다 귀 찌릿찌릿 막 고막 떨리는거 느껴지는거 같고 스트레스 받아
3개월 전
익인5
필요이상으로 큰 소리 내는 사람은 누구나 불쾌하지,??
3개월 전
익인6
아 나도 이래 아빠 목소리 너무 큼
3개월 전
익인7
정신병? 나 쓰니랑 똑같은 상황인데 정신병이라고 생각한 적 한 번도 없어
3개월 전
익인8
나도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음 가끔 머리도 뜯어버림 너무 싫어서
3개월 전
익인9
목소리 큰 사람 싫긴해
3개월 전
익인10
난 그 걸걸한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들으면 짜증이 확 나더라

3개월 전
익인11
목소리 좋은 사람이 왜 인기 많겠어 ㅠ 목소리 크면 듣기 싫고 듣는 내가 예민해지는 느낌 들더라
3개월 전
익인13
나도 개 싫어해;
진짜 특히 사람 많은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에서 그러면 난 표정관리도 안 돼서ㅋㅋㅋㅋ
진짜 혐오 수준임

3개월 전
익인14
나도 그래..
3개월 전
익인15
하.. 우리아빠 술 들어가면 목소리 개커지는데 진짜 너무 싫음 노이로제 이미 걸렸음 근데 그런 사람이 귀도 안좋으면서 카페에서 들리는 물소리나 음악소리 이런거에 예민해하는것도 꼴보기싫어 ㅜ 난 내가 정신병이라 생각 안해
3개월 전
익인16
아 나도 진짜 아무대서나 큰소리내면서 말하면 진짜 넘 싫음 ㅠ 교양없어보여 목청큰거 자랑 아니라구요..
3개월 전
익인17
나도 그래 정신병까진 아니고 그냥 남들보다 좀 예민하게 태어난 듯
우리 할머니 귀가 너무 안 좋아지셔서 말씀하실 때마다 진짜 집 떠나갈 듯이 말씀하시는데 너무 죄책감 들지만 자동 반사적으로 눈살 찌푸려지더라ㅠ 할머니가 잘 못들으시니까 엄마도 할머니한테 거의 소리치듯이 얘기하고 막 싸우고 그랬는데 내가 참다참다가 엄마한테 진심으로 불행해지니까 좀 자제해달라고 얘기했더니 이젠 엄마는 안 그러셔
집이 그런 환경이면 그냥 방문 닫고 참는 수 밖에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298 9:5933161 6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310 13:4622691 0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 15:2617087 0
이성 사랑방본인만의 이별 극복법 하나씩 만 적어줘...ㅠㅠ172 9:2319544 5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303 17:023661 0
검은색 티 입어도 겨털 티 나니 ..?7 05.17 14:38 94 0
버거킹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야???19 05.17 14:38 56 0
날씬한거 부럽다고 한탄하는 애들3 05.17 14:37 95 0
너네도 옷이나 화장품 살게 많아...???3 05.17 14:37 23 0
회사병가 궁금점7 05.17 14:37 41 0
하트페어링 보는 분 혹시 10화 27분쯤 05.17 14:37 32 0
방금 외출하고와서 저녁약속인데 05.17 14:37 17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남자가 너무 좋아4 05.17 14:36 201 0
F=ma 뭔지 모른다고 무식하다는 소리 들음21 05.17 14:35 1330 0
내 친구들 다 갓생 살아서 나도 열심히 살게 됨 05.17 14:36 61 0
익들아 가전제품 "한일"이라는 브랜드 평판이 어때?4 05.17 14:35 39 0
근데 야구에 왜 잘생긴 남자 치어리더는 안뽑아?????3 05.17 14:35 74 0
체크카드 만들었다💕9 05.17 14:35 1085 0
다들 요즘 회사에 반팔입고 다녀?1 05.17 14:35 63 0
오른쪽 겨땀 폭팔 비상1 05.17 14:35 25 0
형제지간이 2촌인 거 상식이라고 생각해?4 05.17 14:35 133 0
홍클 혼자가면 뻘쭘한가...? 05.17 14:35 11 0
6시간 이상 비행이면 보통 기내식 줘?? 12 05.17 14:34 311 0
유툽 3배속 생겼다고 본 것 같은데4 05.17 14:34 59 0
급여통장 개설해야하는데1 05.17 14:3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