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2l
이거 정신병원 갈 정도인가?
진심 예민이 심해지고 째려보게 돼
엄마가 목소리 큰데 나 맨날 에어팟 끼고 살고
엄마한테 조용히 좀 있으라고 화냄 



 
익인1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가?
11일 전
익인2
제일 자주 붙어있는 가족이 그래서 약간 노이로제 걸린거 아냐?
11일 전
익인3
아이고 ㅠ 노이로제네 지쳤겠다
11일 전
익인4
그냥 소리에 예민한거 아냐? 나도 그런데 밖에서는 소음때매 아무것도 안 들어도 이어폰 노이즈 캔슬링 해서 끼고 다니고 목소리 큰 사람 큰처에 있으면 말 할 때마다 귀 찌릿찌릿 막 고막 떨리는거 느껴지는거 같고 스트레스 받아
11일 전
익인5
필요이상으로 큰 소리 내는 사람은 누구나 불쾌하지,??
11일 전
익인6
아 나도 이래 아빠 목소리 너무 큼
11일 전
익인7
정신병? 나 쓰니랑 똑같은 상황인데 정신병이라고 생각한 적 한 번도 없어
11일 전
익인8
나도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음 가끔 머리도 뜯어버림 너무 싫어서
11일 전
익인9
목소리 큰 사람 싫긴해
11일 전
익인10
난 그 걸걸한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들으면 짜증이 확 나더라

11일 전
익인11
목소리 좋은 사람이 왜 인기 많겠어 ㅠ 목소리 크면 듣기 싫고 듣는 내가 예민해지는 느낌 들더라
11일 전
익인13
나도 개 싫어해;
진짜 특히 사람 많은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에서 그러면 난 표정관리도 안 돼서ㅋㅋㅋㅋ
진짜 혐오 수준임

2일 전
익인14
나도 그래..
2일 전
익인15
하.. 우리아빠 술 들어가면 목소리 개커지는데 진짜 너무 싫음 노이로제 이미 걸렸음 근데 그런 사람이 귀도 안좋으면서 카페에서 들리는 물소리나 음악소리 이런거에 예민해하는것도 꼴보기싫어 ㅜ 난 내가 정신병이라 생각 안해
2일 전
익인16
아 나도 진짜 아무대서나 큰소리내면서 말하면 진짜 넘 싫음 ㅠ 교양없어보여 목청큰거 자랑 아니라구요..
2일 전
익인17
나도 그래 정신병까진 아니고 그냥 남들보다 좀 예민하게 태어난 듯
우리 할머니 귀가 너무 안 좋아지셔서 말씀하실 때마다 진짜 집 떠나갈 듯이 말씀하시는데 너무 죄책감 들지만 자동 반사적으로 눈살 찌푸려지더라ㅠ 할머니가 잘 못들으시니까 엄마도 할머니한테 거의 소리치듯이 얘기하고 막 싸우고 그랬는데 내가 참다참다가 엄마한테 진심으로 불행해지니까 좀 자제해달라고 얘기했더니 이젠 엄마는 안 그러셔
집이 그런 환경이면 그냥 방문 닫고 참는 수 밖에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613 0:1045890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20 14:3069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51 1:1811234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4521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3373 1
국가직 일반행정이랑 경찰청이랑 문제 같은거야?4 02.03 21:34 24 0
인프제 남친 사귀는데ㅜ 진짜 지만 알아12 02.03 21:34 50 0
서른에 있는거라곤 이천뿐 02.03 21:34 16 0
생리때매 단거 땡겨서 먹었더니 02.03 21:34 15 0
이 말 생각없이 말한 것 같아?3 02.03 21:33 71 0
담배 피는 익들아 밖에 꽁초 버리는곳 없으면1 02.03 21:33 11 0
자취 안하는 사람 부럽다3 02.03 21:33 116 0
폰케이스 찍힘이랑 기스 있는데 그냥써? 아님 반품교환문의해? 1 02.03 21:33 10 0
전라도가 이렇게까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었나 02.03 21:33 15 0
엄마가 나중에 나한테 본가 5천만원에 팔겠대9 02.03 21:33 428 0
소주는 주량 3병인데 맥주는 500 마시면 바로 토하는 건 왜 그러는 거지?3 02.03 21:33 15 0
너무 춥다 이불 덥고싶다 02.03 21:33 13 0
아 낼 여행가는데 갑자기 얼굴 뒤집어짐 02.03 21:33 11 0
마뗑킴 로고에 스크래치 어쩔 수 없지? 02.03 21:33 6 0
이성 사랑방 흡연이나 술마시는사람은 못만나는 이유가 다른게아니라 02.03 21:32 79 0
200초반 월급쟁이 02.03 21:32 34 0
대학생 조별과제나 졸작 바쁘면 주말에 회의하기도하지?3 02.03 21:32 23 0
하 엄마아들 여친 생긴지 일주일만에 나한테 연애 좀 하란다 02.03 21:32 13 0
이성 사랑방 슽텝밀ㄹ밀고았는데 죽을거같아 02.03 21:32 34 0
직딩6년차 예상 수령연금 30만원 나오는데 이거 더 오르는거맞지?? 02.03 21:3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