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동산 3일 전 N괴담출근 3일 전 N무성애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이민형이 못할 것 같지 않단 말에 동의 4 l T1
  새 글 (W)       
l조회 10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근데 나는 이민형이 못할 것 같지 않어..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1/26 PM 15:00 vs LCK컵 vs NS전 달글🍀966 1:0111804 0
T1 이러는데 너를 어떻게 안 좋아해....29 01.25 18:0112256 1
T1ㄴㅅ감독이 상혁이 암베사 할줄몰랐대15 16:591759 0
T1현준페구케 경기 빨리 또 보고싶다 13 3:071077 2
T1금재 선발이랭 13 13:581840 0
우리팀 상체조합 깡패같음ㅋㅋ1 18:01 5 0
뱅준식 중계 질문있습니다..2 18:00 15 0
도준이가 오고 상혁이 이니쉬 부담이 없어진거같아서 좋다..4 17:56 61 0
멤버십은 진짜 심연이다.. 24 17:52 141 0
도준이 합류하고 4경기 실화냐고4 17:52 57 0
란도랑 오너 합 잘맞아서 속이 시원하다 7 17:51 74 0
도산테 페베사 마지막 아닌거지?3 17:51 48 0
징크스 1렙에 아칼리때리는거 왜 좋지1 17:50 20 0
민형이 솔랭한다 9 17:48 102 0
구팝 목숨 다 썼네ㅠ 2 17:48 32 0
나 솔직히 도란씨랑 낯가렸거든11 17:43 144 0
. 8 17:43 163 0
보여줘 현준이형 하는데2 17:41 105 0
이제 도준이 민석이랑 같이 우리 미드페이커 응원가 불러줄 날 얼마 안남았다 17:41 22 0
도준이가 예전부터 미드선수랑 케미 좋았는데 4 17:39 74 0
금재 빤쮸토끼 닮았다는말 듣고 찾아봤는데 저항없이 터짐 15 17:37 412 1
란도 인게임에서 -탑-이면서 마지막 인사때는2 17:34 92 0
협곡은 오너의 놀이터일뿐2 17:33 30 0
민석이는 오늘도 인터뷰는 여전하구나1 17:31 83 0
넥서스 앞에서 피1로 계속 사는 도산테를 보면서 17:31 31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1
일상
이슈
연예
1도준이가 오고 상혁이 이니쉬 부담이 없어진거같아서 좋다.. 3
2나 솔직히 도란씨랑 낯가렸거든 11
3도준이 합류하고 4경기 실화냐고 3
4도준이가 예전부터 미드선수랑 케미 좋았는데 4
5란도랑 오너 합 잘맞아서 속이 시원하다 6
6란도 인게임에서 -탑-이면서 마지막 인사때는 2
7보여줘 현준이형 하는데 2
8 승리 인터뷰 영상도 떴음 (꼬감-케리아) 2
9오늘 운모 중계 너무 재밌었다모 8
10도산테 다시 생각해도 호러다모(상대입장) 2
1 와 이정도로 거푸집은 첨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 진짜 대기업이 짱임 10
3 부모님 공무원 부부신데 분당 위례에 집 한 채씩 있다 17
4 막걸리 좋아하는 익들아 이거 진짜 맛있음,, 14
5 나 요즘 이런 가방에 빠짐 1
6 확실히 성형 시술 아무것듀 안하면 2
7 와 지나간 길 향수 냄새 날 정도면 3
8 ㅎㅇㅈㅇ 나 왜욕먹음 2
9 취준하면서 친해진 친구 대박이다... 1년동안 해외를 12
10 살 좀 덜 찌는 배달음식 없나 16
11 내일 쉬는 날 맞지? 회사에 물어봤어야하는 거임? 걍 사무직임
12 낼 엄마랑 단둘이 쿠우쿠우가는데 화장 할말?6
13 마스크 쌩얼에 끼면 피부 개최악이지않냐6
14 너네는 남 인스타 스토리 주의깊게 보니..?6
15 우와 나 케이패스 환급 첨받아보는디
16 딸 나이 모르는 아빠 이해됨?13
17 남사친 많은 애들 보면 무슨 생각들어?5
18 밀가루 끊으면 살 빠지는 이유..
19 얘들아 이런 댓글도 악플이야??
20 마스크 왜 쓰는지 모르겠는 사람 봄5
1 '조혜원♥" 이장우, 올해 결혼 선언→돌연 침묵 "울어도 되냐" [스타이슈] 7
2 베이비복스 이희진에게 무례하게 군 걸그룹 후배 2
3 베어그레이프 진짜 뷰티계의 미스테리 넘버원임 9
4 택시기사님께 5000원치만 태워 달라고 한 중학생.jpg
5 면접 볼 때 제발 20~30분 전에 오지 말라는 인사담당자.jpg 27
6 초록글 옷 입혀주면 항상 노출해서 고쳐입음 34
7 대전에서 제일 유명한 소국밥집.jpg 8
8 무속인들이 24년에 윤 임기 못 채우고 내려온다 했잖아 그거 내려오는 게 아니라 도망가는 거 아닐까.. 7
9 오늘 한소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
10 당근거지보면 도파민 터지는 달글 1
11 몽골인 기사님의 시력 12
12 목젖도 젖이니깐 브래지어 해야해?.jpg 4
13 고래가 석양을 한 입 베어 먹었다 14
14 🚨알바지원 하면 다 합격하는 달란트가 있다는 사람🚨
15 풍성한 머리.jpg
16 S25 일렉트로마트 사전예약 정보
17 영화 검은수녀들 보면서 느낀점 1
 
 
 
1 내 체감상 베라는 진짜 요아정으로 대체된 느낌인데 23
2 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5인, 어센드로 이적..."팀명 사용 논의중" [공식] 1
3 칠가이 밈 미국 극우쪽 밈이라던데 3
4 고깃집 왔는데 알바생이 잘생겼으면 어떡해? 10
5 거니....나잇값 못하는거니.... 3
6 다음주 뮤뱅 킥플립 1위 확정임? 4
7 중증외상센터 웹소설 이국종 교수로 뜬 거야? 6
8 아니 장난하냐고 6신데
9 장터 젤리
10 아직도 기소 안했다고? 회의 끝난지가 아까인데? 3
11 남돌은 데뷔초부터 뜨기 어려워? 17
12 심우정 기소해 2
13 지성 피부 최강이다 ㅋㅋㅋㅋ 5
14 카일워커 아는 사람? 모자에 영희를 달고 다니네ㅋㅋㅋ
15 마크 어벤져스 좋아하는데 토르랑 사진찍음
16 공차 음식 메뉴는 뭐가 맛있어?? 1
17 유튭에 이ㅈ명 영상 뜨길래... 그... 저 크흠..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3
18 아이브 독일멤버 2
19 누가 심우정 지금 뭐하는지 물어봐줄 사람 1
20 심우정 컴퓨터사러갔냐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