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궁금


 
익인1
사각은 불편해
3개월 전
익인2
난 안나가는날은 항상 사각입음 레이저제모 하기 전에는 팔다리 면도함
3개월 전
익인3
면도기o 사각팬티는 사바사인데 안입이 더 많
3개월 전
익인4
남자들 쓰는 면도기는 안 쓰고 눈썹 면도칼이나 제모용 칼 정도..
사각 입는 애들 못 봄

3개월 전
익인5
여성용 사각 요즘 나옴 통풍 잘 된다고 난 털이 많아서 다리털 면도기 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249 10:2724068 0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254 9:1516046 17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27 9:4441630 2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8 12:4229923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3881 16:2717161 0
원룸 입주청소할 때 에어컨도 청소했다는데2 05.21 23:21 104 0
한능검 지금부터 벼락치기 가능하려나5 05.21 23:21 83 0
이거 플러팅인가..?2 05.21 23:21 44 0
너네 정치성향 뭐야?4 05.21 23:21 45 0
유학생인데 부모님이 학비만 내주시는 친구 있었어3 05.21 23:21 125 0
이거 나 멕이는거 맞지 ㅠ2 05.21 23:21 22 0
외모가 낮아질수록 학벌이 올라간다는말58 05.21 23:20 1255 0
취업.. 누가 나 그냥 빽으로 꽂아주면 좋겠어5 05.21 23:20 82 0
학벌별로면 중소기업에서 충분히 경력쌓아도 이직하기 힘든 것같아..1 05.21 23:20 45 0
육개장 컵라면 36개 5천원인데 이거 배송 올까?22 05.21 23:20 1122 1
회사에 사람들도 별로고 일도 너무 많으면 어떻게 버텨.. 05.21 23:20 31 0
퇴사하고 퇴직금 보통 언제쯤 들어와?.?4 05.21 23:20 205 0
이성 사랑방 연락 관련 애인이 서운하대…..7 05.21 23:20 177 0
모기때문에싸움 05.21 23:20 19 0
다들 엽떡한통6 05.21 23:20 79 0
임신중절 왜 욕함5 05.21 23:20 122 0
혹시 편의점에도 타이레놀 팔아??4 05.21 23:19 30 0
이거 대체 어디서 팔아???1 05.21 23:19 32 0
얘들아 이별하니까 살이 쫙쫙 빠져 실연 다이어트 ㄱㄱ2 05.21 23:19 54 0
잡코리아 스크랩한거 회사에 다 뜨나봐..🥹 05.21 23:1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