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와 그분 팝101 04.18 20:5817491 0
T1그냥 ㄱㅁㅇㅅ가 불쌍한데 86 04.18 19:2310489 7
T1이게 진짜 ㄱㅁ가 문제임? 77 04.18 19:417065 2
T1애들아 우리이제 도오페구스케 다 응원하면 안될까..46 04.18 19:494792 1
T1.. 3세트때 완전 직관 난리났었다네 62 04.18 20:386316 0
아직 주전 안정해졌다고 보는 쑥 있어? 19 04.16 22:03 219 3
ㅈㅁㅅ가 뺏어버린 시간을 수습하는데 그 배의 시간이 필요함 2 04.16 22:01 70 0
금재 계속 스크림 들어갔다고 날조하더니 5 04.16 22:01 185 0
민석이 인터뷰 떳다1 04.16 21:59 54 0
민석이 인터뷰보니까 ㅎㅎ전 밴픽이 되게 꼬였었나보다...2 04.16 21:58 226 0
내선수 폼이 젤 아쉽다 4 04.16 21:58 137 0
논란될거 알지만 써본다4 04.16 21:58 145 0
방금 민석이 인터뷰 떴는데 금재랑 연습 아예 못해보고 올라왔다 라고 말함 ㅇㅇ14 04.16 21:56 2336 1
관그풀고 글쓰는거 효과 좀 있는듯? 11 04.16 21:54 426 0
보통 이러면 폼이 안좋으면 도오페스케로 경기력 올릴 생각을 하지 11 04.16 21:49 204 0
진짜 선수들 안밖으로 너무 시끄러워서 피곤하겠다2 04.16 21:49 58 0
아니 진심으로 바텀 대전으로 싸우는데5 04.16 21:48 154 0
우리팀이 지든 이기든 7 04.16 21:44 102 0
<다음 경기> 4/18(금) 5시 BFX전 6 04.16 21:43 105 0
스킨 두개면 너무 좋을거 같다 2 04.16 21:40 37 0
쟤네 굳이 변방커뮤까지 와서 이러는 이유 12 04.16 21:38 221 0
오너팝4 04.16 21:35 147 0
이겨도 져도 계속언급하는거 피곤하다 1 04.16 21:35 52 0
근데 변방사수 엄청하고싶어한다12 04.16 21:32 194 0
근데 다들 중계 누구꺼로 봄??26 04.16 21:30 1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