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어제 싸울각오하고 눈딱감고 외박함...

이제 집에가서 싸울각오 해야겠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35살이면 진작에 박차고 나올 수 있었자나...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익인3
35까지도 그런다니 지독하다 진짜.. 난 그래서 대학을 멀리갔어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ㅠ이기구 와 쓰니
1개월 전
익인5
어케 됐어....? 서치하다 들어왔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기서 데통 얘기 볼때마다 진심 띠용임....391 1:3843268 2
일상나 채용담당자인데 진짜 별사람 다 지원한다 ㅋㅋㅋㅋ 199 12:2217472 1
일상우리 점심 다같이 먹는데 임산부 계시거든137 10:2425336 0
일상28살 8명 모여서 경도했거든? ㄹㅇ 꿀잼이였음113 14:505330 0
롯데 🌺0228 달글🌺628 12:326225 0
퇴직금으로 3천만원 받으면 머할랭5 02.22 11:55 85 0
젼언니 청양고추 파스타 아는사람?!?! 양파가루 마늘가루 없으면 뭐 넣.. 02.22 11:55 22 0
29살 언니랑 같이 대학 다녔는데 그땐 엄청난 어른인 줄 알았거든2 02.22 11:55 71 0
따뜻한말해야지생각했지만 결국오늘도 혐오글썼엉2 02.22 11:54 93 0
우리집 14층 4월내내 엘레베이터 교체 공사.. 두렵다1 02.22 11:54 63 0
세시간씩 벽에 못 박을 일이 뭐있지….?2 02.22 11:54 29 0
지금 광운대 명지대 갑자기 왤케 핫한거야?3 02.22 11:53 255 0
수영장 초보 강습 수영복은 오프에서 사는게 좋겠지?3 02.22 11:53 53 0
나 어지간히 심심한가봐 02.22 11:53 27 0
이성 사랑방 너넨 세시 약속인데 아직 카톡 답 없으면 기다림?? 7 02.22 11:53 136 0
나이먹으니까 느끼는 점 2 02.22 11:53 32 0
아니 엄마가 막내인데 젤 어른스러워 02.22 11:52 69 0
깜찍한 엄마와 나의 루틴1 02.22 11:51 77 0
가을(은아닌데)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40 4 02.22 11:51 40 0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 진리는 이거 같은데2 02.22 11:51 42 0
다이어트하면 아아 맛있어진다는 거2 02.22 11:51 136 0
나 전졸이자 대졸이자 대학생임2 02.22 11:51 37 0
이상한 아줌마한테 전화옴6 02.22 11:51 130 0
기침하는데 차가운물 먹어도 됨?!10 02.22 11:51 28 0
주말인데 백화점사람이왜멊지..?3 02.22 11:5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