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나 5버전 쓰는데 돈주고 업그레이드 할까?


 
익인1
나 5 쓰다 업그레이드 했었는데 차이 모르겠어서.. 그냥 취소하고 다시 5 쓰는 중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10 01.30 12:3486351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77 01.30 12:5156635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3 01.30 10:2569690 0
타로봐줄게 294 01.30 11:1413505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04 01.30 10:5549589 0
이성 사랑방 Estj 남자 연락 원래 이래?9 01.26 04:35 347 0
조떡규떡 라볶이 맛나다❤️2 01.26 04:34 53 0
만나이 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12 01.26 04:33 479 2
서울 사람들은 니 라고 하는거에 대해서 속상해 하는 경우가29 01.26 04:32 543 0
인생 재밌게 산다가 무슨뜻일까?4 01.26 04:32 319 0
구글 계정새로팔때 이름 맘대로 해도돼?2 01.26 04:31 165 0
학원쌤한테 밥 먹자고 하고 싶은데 말려주라 9 01.26 04:29 109 0
트위터 팔로워 0인데 혼잣말해도되..?3 01.26 04:28 68 0
아 이 슬라임 넘이쁘다.... 01.26 04:28 427 2
미국에서 이거 진짜 인기 있는거 맞아?25 01.26 04:28 954 0
나의 완벽한 비서 봐줘 01.26 04:27 44 1
강릉 눈왔어?? 01.26 04:27 26 0
본인표출나 초록글 전한길 간 쓰니인데16 01.26 04:26 976 0
주식으로 벌은거 괜히 얘기했나봐 13 01.26 04:25 419 0
나 갑자기 무서워서 깸..2 01.26 04:25 158 0
40) 술먹고 스킨케어하면 물광이 미쳐…왜이러지 ㅋㅋㅋㅌ 2 01.26 04:24 52 0
근데 인서울에 01.26 04:24 45 0
제주항공 탈까 대한항공 탈까...4 01.26 04:23 21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한달 좀 넘었는데 갑자기 걔한테 미안한 것들만 떠올려짐3 01.26 04:23 183 0
애인이 1000일때 호캉스 예약했는데3 01.26 04:21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