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계속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끝났으면 벗으려고


 
익인1
아직은 아닌거 같은디
그래도 걸리는 사람 주변에 한두명은 있다
가족도 글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36 01.26 18:2463049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50 01.26 22:2029629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52 9:281168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4 01.26 21:321779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3 01.26 18:1746307 2
연말에 찐 1-2 키로 빼기가 왤케 힘드냐 01.26 12:47 13 0
이 상의 찾아줄 능력자 구합니다 01.26 12:47 65 0
나 오늘 토익 살면서 처음 쳐본건데 어려웠던 편이야? 01.26 12:47 42 0
얘들아 살 빼면 진짜 가슴 작아지는 거 찐 맞아?26 01.26 12:46 441 0
눈썹문신하러왔는데 15분 일찍 들어가도돼?1 01.26 12:46 44 0
중증외상센터 웹툰이 잼써 웹소설이 잼써?4 01.26 12:46 55 0
빵은 확실히 파리바게트>뚜레주르다7 01.26 12:45 198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방구 어케텄어?4 01.26 12:45 140 0
뭐지 갑자기 20만원 들어왔는데 01.26 12:45 25 0
독일 일주일 여행갈 예정인데 01.26 12:44 16 0
스벅 텀블러쿠폰 쓸 때 구매한 텀블러 가져가야돼??2 01.26 12:44 19 0
넷플 중증외상센터 보는데 소독을 하나도 안하넹..28 01.26 12:43 1154 0
뭐지 식단 열심히 하다가 요 며칠 에라모르겠다 하고 01.26 12:43 18 0
연휴에도 알바하고 있는 나 우울띠…2 01.26 12:43 34 0
내 주위 오빠있는 애들 특징9 01.26 12:43 539 0
모든 인간들은 태어나면 사람을 빤히 쳐다보지 말라고 가르쳐야된다 생각함1 01.26 12:43 32 0
이성 사랑방 가슴글 보고 갑자기 하고싶어진 애인자랑글임 주의 17 01.26 12:43 274 0
여기자꾸 이쁜데 순한 이러잖아16 01.26 12:42 580 0
김치 <못 먹는 인간 여기 나밖에 없을 듯...ㅋㅋㅋㅋ12 01.26 12:42 80 0
이거 셋 중에 뭐가 제일 그나마 먹어도 될까?????8 01.26 12:42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