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거창한 것보단 간단하게 하고 싶은데

받으면 기분 좋은..? 그런 선물 뭐가 있을까??



 
익인1
손편지랑 꽃?
2일 전
익인2
몇살인데
2일 전
글쓴이
20 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6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479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4 1:229186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7 01.27 20:39869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935 0
설 끝나고 건강검진 받아야징 01.26 02:09 25 0
무언가 첨 할때 두려움이 너무 큰대.. 이거 6 01.26 02:08 212 0
그냥 죽고싶어 엄마아빠도 너무 싫어 취준생인게 잘못이야1 01.26 02:08 134 0
20댄데 뭐하기 늦었을까 이런글 개싫다ㅋㅋㅋ12 01.26 02:08 165 0
시절인연이라는거 알겠는데 졸업하자마자 언팔은 심하지 않았나? 01.26 02:07 28 0
하루에 한끼정도 집에서 먹는데 쌀사야돼?6 01.26 02:07 79 0
전동킥보드 타고 무단횡단 하는 거 진짜 극혐 01.26 02:07 15 0
밤새고 토익 시험 보기 도전1 01.26 02:07 68 0
25살이면 바꿀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해?? 14 01.26 02:06 376 0
기숙사 학교 다닌거면 공부 잘한거야?5 01.26 02:06 65 0
진짜 잘하는게 1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19 01.26 02:05 289 0
여기 남익 있긴해?3 01.26 02:05 57 0
입안에서 나오는 덩어리를 뭐라고 하더라?4 01.26 02:05 322 0
사조사 2급 필기 계산기 필요해?1 01.26 02:05 19 0
프레첼 빵 은근 중독성 있는 듯 01.26 02:05 14 0
내주변에 뭘해도 안되는 사람 이유가 있는거 같애… 01.26 02:05 140 0
토익 볼때 짐은 그냥 의자에 걸어?1 01.26 02:05 77 0
여자들은 딩크로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2 01.26 02:04 45 0
남친 생일선물 이정도 만났음 뭐가 좋을까5 01.26 02:04 46 0
액면가로 나이 정해졌으면 01.26 02:0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