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1
평소엔 되게 무던한데 눈물 진짜 잘 고임ㅋㅋㅋ하ㅜㅜ 어제도 갑자기 반년 넘게 운동하던 피티쌤이 아예 이 일 그만하게 됐다고 하는데 그동안 눈물 10번 고였다가 말렸다가 반복함.... 원래 이런 이미지면 상관이ㅜ없는데 나도 참... 화날 때나 속상할 때나 억울할 때도 분명히 그정도 아닌데 눈물 : 모르겠고 난 흘릴게 이거 못 고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338 10:2936444 4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253 12:2819269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8 14:5114232 2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남들이 수근거리는 나이차 몇살부터라 생각해??104 02.01 23:4921385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41 14:376874 0
나 브라질리언 왁싱 하러왔는데 집에서 방금 씻고나왔으면 한번더 안씻어도되겠지? 01.25 15:56 16 0
아 난 단톡방에서 나 빼고 얘기할때 너무 빈정상함ㅋㅋ4 01.25 15:55 146 0
세후 월급 310에 100만원씩 엄마 드리는데20 01.25 15:55 119 0
99년생 여잔데 내 인생 그냥 진짜 망했어...78 01.25 15:55 3106 0
이성 사랑방 어플로 만나는 거 비추야?6 01.25 15:55 122 0
토익 개스트레스 받네 01.25 15:55 28 0
gs25가 편의점 중에 젤 ㄱㅊ은득 ㅠ1 01.25 15:55 57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겪고 점점 더 좋아진 커플 있엉? 2 01.25 15:55 68 0
인사팀 익들 중소나 하청업체 서류 합격 01.25 15:54 32 0
이성 사랑방/ 번호 딸까 말까 ㅠㅠ1 01.25 15:54 142 0
교행 교육지원청 근무는 어때?? 4 01.25 15:54 59 0
난 잘생긴 사람이 없어서 연애 못해 01.25 15:54 67 0
아 생리대 떼니깐 01.25 15:53 57 0
솔직히 언어 배울 때 흥미 붙이고 귀 트이는 1순위가59 01.25 15:53 1098 0
점신 부적 살까말까4 01.25 15:53 31 0
사과하는데 말 돌리는 건 무슨뜻일까4 01.25 15:53 34 0
진짜 누구를 진심으로 사랑해 본 적 있어?3 01.25 15:53 54 0
155-6 정도되는 익들아13 01.25 15:53 123 0
연애는 솔직히 평범-못생들이 제일 하기쉽지 1 01.25 15:52 39 0
라면 끓일건데 참치캔 넣으면 맛있을까5 01.25 15:52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