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진짜 적당히 좀 쳐 싸웠으면...

아님 이혼을 하든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6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479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4 1:229186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7 01.27 20:39869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935 0
인스타 정리계정들 넘 재밌어 01.26 03:21 199 0
알바 사장 잔소리 원래 이렇게 심함? 10 01.26 03:20 127 0
업무상으로 술집간 남자친구랑 결혼가능해?23 01.26 03:19 99 0
나 뭐 먹을까 01.26 03:19 16 0
나 듣는 인강 선생님 건강보험료가 월에 130만원이래...4 01.26 03:19 170 0
서브스턴스 어제 봤는데 6 01.26 03:19 141 0
번호따였을때 싫다는 말보다 남친있다고 하라는 말 진심 공감됨3 01.26 03:18 89 0
얘들아 나 애인 앞에서 download 스펠링 키보드로 개둔이처럼 작성했는데 한심해..2 01.26 03:18 3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은 사람으로서의 호감이 이성으로서의 호감으로 바뀔 수 있어?4 01.26 03:18 237 0
추성훈 일본 스테이크 먹어보고싶어..7 01.26 03:18 39 1
막상 자취하는 애덜아57 01.26 03:18 938 0
큰일이다 영어 까막눈인데 요즘 영어가 진짜 너무 많아짐 01.26 03:17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친구 보면서 느낀 건데 쑥맥에 집돌이 집순이는 연애 진짜 힘든듯... 01.26 03:17 148 0
스벅 샌드위치 포장할때2 01.26 03:17 28 0
고시생친구한테 안부물을때 합격소식 물어봐도돼?14 01.26 03:17 430 0
올해 8월정도에 1억 모일 것 같다... 6 01.26 03:16 89 0
나 인팁중에도 사회성 없는편임...2 01.26 03:16 77 0
이성 사랑방 29 새댁 질문받음2 01.26 03:15 99 0
친척이랑 동창들 소식이 다 tmi 같고 싫어2 01.26 03:15 78 0
PT쌤 묘하게 불편해.. 이거 한 번 말해봐도 되는걸까?4 01.26 03:1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