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어서 생각은 있는데 시간 낭비는 아닐지 걱정되서 먼저 물어봄

그리규 전시회는 보통 어디서 정보 얻고 어떤게 볼만한지 어떻게 알음?


 
익인1
도립미술관처럼 규모 있는 전시만 가
포토존 위주인 전시는 시간 아까움

3개월 전
익인2
문화생활이지
이런저런 갤러리나 미술관 계정이나 사이트들 둘러보고
그런 전시 후기 올리는 sns 계정 자주봐도 좋고

3개월 전
익인3
규모있는 전시는 홍보보면 감이 와ㅋㅋㅋㅋㅋㅋㅋ 올해 가장 핫한 전시는 고흐전인데 보험평가액이 1조원 대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193 10:2719094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20 9:4437409 1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209 9:1511583 13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5 12:4228207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2298 16:2711023 0
와 에어컨 키니까 살겠다1 05.22 02:16 159 0
우리 헬스장 이날씨에 에어컨 안튼다2 05.22 02:15 176 0
쿨매트 사 얘들아22 05.22 02:15 1127 1
원래 대학교 자취방 근처는 시끄럽나?........1 05.22 02:14 79 0
이거 같은 렌즈 맞아….?ㅠㅠ1 05.22 02:14 106 0
혹시 보통 미국에서 택배 보내면 한국 공항에 언제쯤 들어와..? 05.22 02:14 18 0
요즘 애들 인성 진짜 심각하다고 하는거 체감됨?4 05.22 02:14 159 0
나 목에 왕여드름 났는데 어떡해? 염증주사 맞으러갈까3 05.22 02:13 518 0
한참전에 헤어진 전남친 인스타 봤는데 좀 소름돋음... 11 05.22 02:13 63 0
7세의대반이니 하는 엄마들은1 05.22 02:13 19 0
아 넷플번역 어이없어 05.22 02:13 19 0
생리 끝났자나 살 빠지라고 눈치없이 05.22 02:12 19 0
살 빼는 거 너무 재밌지 않음?12 05.22 02:12 634 2
나만 5월 초부터 에어컨 켰니...ㅋㅋ 05.22 02:12 18 0
클럽 헌포 자주 가본 애들아2 05.22 02:12 47 0
내주변에 남자 딱 한명있음 그건 아빠 05.22 02:12 28 0
난 뭔가 나랑 너무 과하게 붙어있으려는 사람 싫음1 05.22 02:12 31 0
아 잠이안와 ㅠㅠ 05.22 02:11 21 0
이번 생리 끝나면 다이어트 들어간다... 05.22 02:11 21 0
내 맘대로 되는게 없는거 같아 05.22 02:11 23 0
추천 픽션 ✍️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