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친오빠가 세뱃돈줌 자랑할게

너무기뻐서 여기에라도올릴게 꺄호!!

[익인1]

좋겠담🥹🥹

[익인2]

ㅋㅋㅋㅋㅋ안 믿는게 웃기네 나이차이 얼마 안 나?

[글쓴이]

다섯살!!

[익인3]

부디 좋은곳애 쓰렴이 개웃김

[글쓴이]

아재냐고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익인4]

부럽다

[익인5]

좋겠다ㅋㅋㅋㅋㅋ

[익인6]

우와 동생한테도 세뱃돈을 준다니

[익인7]

쓰니 반응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익인8]

? 물음표 한개가 너무 웃기다

[익인10]

받기도 전에 왜주냐고 묻는 거 웃기다 나같으면 일단 받기부터 누름

[익인11]

좋겠당

[익인12]

ㅋㅋㅋㅋㅋ 우리오빠도 20대 중반 넘더니 갑자기 늠름한 오빠노릇해서 당황스럽지만 즐기는중

[익인13]

오빠 몇살인데??

[글쓴이]

98년생인데 몇살이지

[글쓴이]

28일거야!

[익인14]

울오빤 돈없는 그지인뎅..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6]

우리딥 애는 머하나

[익인18]

(좋은) 오빠 있는거 개부럽다ㅋㅋㅋㅋㅋ 장녀는 울고 갑미다ㅜㅜ

[익인19]

카톡 말투 뭔가 언니와 동생같음 ㅋㅋㅋㅋ

[익인20]

철 없는 언니 하나 있는 둘째는 웁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용돈은 개뿔이요
맨날 싸워서 안 보고 산지 오래...
차라리 오빠였으면 좋았을 텐데

[익인22]

나도 엄마아들이(내가 누나) 갑자기 저번 생일에 돈 보낸거야 근데 생각해 보니까 내가 지 졸업때 줬더라구 아주 계산 댕확실한놈 이라고 생각했지..

[익인23]

평소에 오빠가 잘해주는편이야?? 오빤 되게 자연스럽게 주는데 쓰닌 되게 당황스러하넼ㅋㅋㅋ

[글쓴이]

아! 오빠가 취준 몇년 하다가 올해인가 작년인가 취직해서 이제 막 독립했거든 그래서 용돈은 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