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트라우마로 남은걸까 자꾸 분하네


 
익인1
그때 어떻게 대처했어??
3일 전
글쓴이
걍 수치스러워그냥넘여감
3일 전
익인1
아이고… 한 맺힐 만 하네
3일 전
익인2
지금이라도 상담 같은 거 받아봐... 마음 아프다ㅜ
3일 전
글쓴이
20년지낫다니까 진상취급함 상담센터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물결펌 했는데 5일 뒤에 머리 묶어도 되나 1 01.27 01:04 20 0
자취익들 자취집에만 있는익들 있음? 연휴에 어디안가고10 01.27 01:03 97 0
이성 사랑방 가성비 애인일까?10 01.27 01:03 3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이 바람폈는데 01.27 01:03 55 0
이성 사랑방 나이먹으니깐 01.27 01:03 42 0
친오빠 진짜 개밉상임 01.27 01:03 25 0
이번에 알게된 사람이랑 6살 차이인데6 01.27 01:02 52 0
가족한테 잘해야하는데 상처주는 말 많이 하는 익 있어? 3 01.27 01:02 24 0
이런 코는 복코라고해???ㅜㅜㅈㄱㄴ수술생각생겨서40 21 01.27 01:02 653 0
이정도면 중산층이야???1 01.27 01:02 66 0
아마추어 작간데 연예인들 우울증 걸리는 거 이해됐다2 01.27 01:02 44 0
다낭성 때문에 이노시톨 먹는 사람 많겠지?2 01.27 01:02 41 0
제발 집 들어오면 나한테 말 좀 안걸먄 좋겠어25 01.27 01:02 405 0
코트 뭐가 더 이뻐?6 01.27 01:01 231 0
틱톡에 얼굴 올렸다 삭제 했는데 2 01.27 01:01 42 0
화장 안 뜨려면 전날 팩하는거랑 화장 하기전에 하는거랑 4 01.27 01:01 30 0
피부과 시술 후에 한달 후 부터 재생크림 발라도 01.27 01:01 20 0
강아지가 내방 문앞에다 장난감 뒀는데1 01.27 01:01 21 0
간호사/유치원교사 어느 직업이 결혼 더 잘할 거 같아?9 01.27 01:01 450 0
마라탕 vs 마라샹궈 골라줘4 01.27 01:0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