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랑해라고 하면 내가 이사람을 책임져야될거같음.. 너무 사랑하는건 맞는데


 
익인1
그니까 좋아해는 가능한데 사랑해는 진짜 오래 만나서 깊어진 다음에 가능할듯
11일 전
익인2
사랑한다는 말의 무게감을 크게 느끼는 사람이 있더라 내 애인도 그래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섭섭할거야 애인한테는 다른 변명으로 둘러대고 말보단 행동으로 사랑을 느끼게 해줘

11일 전
익인3
가볍게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하는 사람 보다는
진중한 게 좋지...
근데 상대방은 조금 상처 받을지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581 14:3042903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55 17:153195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49 15:4318723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01 13:1639904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0 14:4310225 0
개추울 때 세탁기 돌리면 안되나?2 02.03 23:18 43 0
한창 폭식증 심할때 울면서 입에 쑤셔넣은 적 있는데ㅋㅋㅋ 02.03 23:18 21 0
옆집 애 우는 소리 엄청 나는데 02.03 23:18 13 0
상사한테 화내기 가능…?7 02.03 23:18 19 0
환율 우대 구십퍼는 안좋은 거야?1 02.03 23:18 71 0
와 나 아랫뱃살 튜브살 ? 진심 ㄹㅇ 심각1 02.03 23:17 20 0
하루종일 울엇더니 머리가 아프다 02.03 23:17 13 0
개잘생긴사람이랑 놀고싶다 ㅠㅠ 02.03 23:17 16 0
옛날에는 학폭 강도기 더 쎘을까??? 2 02.03 23:17 17 0
소화기관 하나는 튼튼하다고 자부심 갖고 있었는데 02.03 23:17 15 0
이번주 주5일제 실화임?7 02.03 23:17 292 0
젊은사람들 무종교 비율이 높은이유가 뭘까?12 02.03 23:17 141 0
남친 T인데 폰케이스 이거선물주면 싫어할꺼 02.03 23:17 21 0
담배 속담 도저히 못 하겠어3 02.03 23:17 27 0
브라렛만 입는데 캡때매 개빡침 02.03 23:17 8 0
울아빠 심심해서 경비원하는데 무시당해서 속상함 ㅠ1 02.03 23:17 7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복근이랑 어깨 좋아한다고 하잖아 18 02.03 23:17 83 0
갤럭시 S25 혹시 민트로 사전 예약한 사람들 있어?6 02.03 23:17 82 0
얘들아 그거 아니 사주적으로 오늘부터가 을사년임 02.03 23:16 41 0
폼클렌징 마녀공장 노란색보다 더 뽀득한거 아는 익4 02.03 23:1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