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가슴을 보면서 "흠 야하군" 이런다고..? ;

알몸으로 가슴을 거울에 비추고 서 있을 일이 애당초 별로 없을 뿐더러 

거울에 비추고 서 있다해도 '가슴이 더 크면 좋을텐데' 이러지 않음?

인기글 보고 쓴당 나도 가슴 큰 편인지만 야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음 

목욕탕에서 가슴 큰 사람들 봐도 "와 부럽다" 이거였지 "야해.."라는 식의 반응은 해본 적 없음

[익인1]

나도 음^^ 꽤괜 이런 생각은 해도 야행.. 이런적은 없는데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개웃겨

[익인3]

맨날 살이나 빠져라 이러고만 있는데....

[익인4]

누가 그런데.....? 좀 이상한듯

[익인5]

아나 제목 흠 야하군 이 단어가 걍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남의 몸 보고 하는 생각 아님..??

[익인7]

본인이 보는거랑 남들이 보는거랑은 다르겠지 본인은 익숙하니까?

[익인8]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난 종종 하는듯... 넘 자기애가 강한가

[익인9]

내 몸 좀 야한데 ~ 이런 글 많이 봤음ㅋㅋㅋㅋ

[익인11]

자기 몸 보고…? 야하다는게 딱히 긍정적인 의미도 아닌데…?
첫 댓 처럼 음 꽤괜~ 이정도가 보통 아닌가 ㅋㅋㅋ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대리수치오져...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7]

ㄴㄴ은교글들은 그런 감상이 아니야ㅋㅋㅋㅋ

[익인14]

은교여시st말고 모델샷 보고 입어본 옷 어쩐지 숭해져서 느끼는 괴리감은 많이들 느껴볼법하지 않나.....

[익인15]

본인이 본인 몸 어떻게 생각하든 알 바 아니지 쓰니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본문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천차만별인데 뭘 그렇게 틀에 박으려고 하는지

[익인16]

그렇게 생각한다 왜 근데 너한테 내가 피해준적 있니?

[익인18]

누가그럼..??

[글쓴이]

윗댓들 봐봐 그러는 애들 많다...ㅎㅎ

[익인19]

내가 쓰니는 아니지만 내 친구중에 저런 말 달고 사는애 있긴 함 진짜 몸매 좋긴 해.. 근데 맨날 만날때마다 습관인지 "아 진짜 내 몸 좀 야한거같음ㅋㅋㅋ" 이러고... 걍 그러려니 함

[익인19]

근데 본인도 즐기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옷도 잘 입고

[익인20]

흠 야하군은 모르겠고 그냥 만족스럽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