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누락된건 아니겠지???? 오늘까지 안오면 문의하면 되나
예전에 이 택배사에서 문제 생긴 적이 있어서 불안…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설 기간이라 늦게오는걸수도 있어! 근데 지금 문의 해보자!!
3일 전
글쓴이
기사님께 문자드리면 될까?ㅠㅠㅠ
3일 전
익인1
기사님한테 해봐!!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대학생이고 내가 희망하는 업계 현직자 분들을 어쩌다보니 꽤 많이 만나뵀는데 하나같이..1 01.27 01:25 71 0
이성 사랑방 6개월만에 연락 왔다2 01.27 01:25 183 2
리들샷 500 너무 약해서 700짜리 쓰고싶음12 01.27 01:24 316 0
2월달부터 찐으로 배달 끊을거임2 01.27 01:24 22 0
유럽가는데 티웨이비즈니스 아시아나이코노미 둘중에 뭐탈래4 01.27 01:24 45 0
공부할때 필기하는거 좋아하긴한데1 01.27 01:24 18 0
간호사나 의료인 있으면 나 좀 도와줘 (다쳤음) 4 01.27 01:24 46 0
근로장학금 3분위면 하기 힘들겠지 ㅠ?3 01.27 01:24 25 0
갤럭시 사면서 ai구독했다..! 01.27 01:24 26 0
번따 많이 당하면 01.27 01:23 70 0
컵라면 중에 육개장이 젤 맛있더라1 01.27 01:23 11 0
와미친......이게 회피형이라는 거구나 57 01.27 01:23 1808 0
불안한 생각 안하는 방법 좀10 01.27 01:23 88 0
이성 사랑방 한번만 도와줘 내가화난 포인트 를 애인이 전혀모르는데 이걸 내가 콕찝어서 말해줘야해..5 01.27 01:23 90 0
ott팟 이용중인데 계정주가 돈받고 나른거같은데 어떡하지 01.27 01:23 15 0
너무 남성적인 사람이랑 안 맞는다.. 01.27 01:23 26 0
장기백수들 있나7 01.27 01:22 116 0
피부과 300만원 금액권 끊을까 말까..?ㅠㅠ 9 01.27 01:22 78 0
강심장 너무 부럽다 01.27 01:22 57 1
다들 배달 몰래시킬때 도어락 어케함3 01.27 01:2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