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표정 언짢아지던데....

근데 진짜 귀여운 햄스터 닮았어



 
익인1
나도 햄스터 닮았단 소리 들었는데 그냥 살찌고 눈 작아서 그런 소리 들었나 싶기는 함
어제
익인2
개조음 근데 듣는 입장에서 약간 쥐상같다고 들을수도 있긴할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635 01.26 18:243048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394 01.26 16:3659694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37 01.26 12:144215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3 01.26 13:028519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54 01.26 21:326801 0
엄마는 손자 보고 싶어하는데 내가 못해줄 거 같아서 미안하네3 01.26 20:15 79 0
자취잌들 실내온도 몇도로 해놀고 살아?7 01.26 20:15 24 0
평범하게 생긴 거면 외모 평타라는 거야? 01.26 20:15 9 0
우리집 제사때마다 보수적인거 티나서 개개짜증남19 01.26 20:15 376 0
하 나 개인적으로 뽀용이라는 말 너무 싫은데 4 01.26 20:15 33 0
내일 눈 많이 올까?1 01.26 20:15 50 0
이성 사랑방 원래 이별 마음먹으면 스트레스많이 받나2 01.26 20:15 96 0
걸어서 30분 다이소 갈까말까2 01.26 20:15 50 0
내일 눈온다는데 내일 먹을거 미리 주문해놓을까?? 01.26 20:14 38 0
황금연휴에 해외여행을 가는데 골라줘1 01.26 20:14 61 0
아.. 설문했다고 기프티콘 보내준 사람 실수로 신고함..2 01.26 20:14 272 0
친구한테 미안해서 우째...ㅠㅠ1 01.26 20:14 59 0
우리늙은고양이 ㅠ6 01.26 20:14 60 0
네일팁으로 머리긁으니까 시원하다 01.26 20:14 8 0
아이패로 독서해도 독서효과남?4 01.26 20:14 18 0
고무줄 몸무게는 근육량이 없어서 그런건가? 01.26 20:14 9 0
이성 사랑방 나 만성우울증인데 티 안나서 걍 연애도 하고 일상생활한닼ㅋㅋㅋ3 01.26 20:14 108 0
이성 사랑방 엔팁 남익들 궁금한 거 있음 여자들이랑 있는 게 더 편하다는 말 진짜야.. 33 01.26 20:14 103 0
이거 상처다 vs 아니다1 01.26 20:13 1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상대 심리가 궁금할 때는 이렇게 해봐 01.26 20:13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