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정확히 말하자면
천재들은 글 쓸 때 자기가 이해하는 방식대로 써서 어렵게 느껴지는 듯




 
글쓴이
= 내가 철학책 이해 못 하는 이유
3일 전
익인1
그들은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음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인정. 추론을 도대체 몇백개를 하는거임... 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앞머리 있는 익들아 헤어스프레이 300ml면 기간 얼마정도에 다 써?? 01.27 01:42 13 0
쌍수 할 말 87 01.27 01:42 704 0
내년과 내후년 나는 뭘하고있을까 01.27 01:42 15 0
하겐다즈 딸기맛 개마싯네 01.27 01:42 5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외적인거 자기 취향이었는데5 01.27 01:41 22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친한 지인들이 나랑 짝남이랑 엮는데 뒤에서 뭐 말나온거 있는거야?2 01.27 01:41 119 0
미국국적인데 한국에서 유명한 음대 졸업하고 독일에서 학부 다시 다니면 .. 01.27 01:41 28 0
다들 뱅샐 자산 분석 해봥 40 21 01.27 01:41 435 0
왤케 사람보는 조건중 학력얘기가 나오면 눈에 불을켜고 달려들지3 01.27 01:41 68 0
아니 부정선거는 누굴 위해 지지하는거임3 01.27 01:40 36 0
3만 7천원 주고 산 바지가 하루아침에 2만 6천원이 된 건에 대하여 ••• 01.27 01:40 247 0
매일 일상 공유 톡하는 친구 몇명이야?18 01.27 01:40 25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인스타 비공개인데 차단하는건 뭐야1 01.27 01:39 89 0
스트레이트 체형은 오리 궁뎅이야?11 01.27 01:39 204 0
혹시 유방 선증종양 제거해본 익들 있어..? 4 01.27 01:39 33 0
왜 일본남자들은 한국남자 일본여자커플을 질투하지?8 01.27 01:39 78 0
나는 개인적으로 먹으면서 음~!! 으흠~!! 거리는 유튜브안봄6 01.27 01:38 26 0
마음이 쪼금 회복됐다 01.27 01:38 50 0
화농성 여드름 짰는데3 01.27 01:37 66 0
이성 사랑방/이별 후버링에 속지말자 2 01.27 01:37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