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원래 이런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걸 자꾸 어필하는걸까
자식들 다 성공했고 자기도 잘나가는데 심심해서 하는거라고 하나같이 그러는데 좀 띄용스러움
자기자랑만 하면 한귀로 듣고 흘릴텐데
내나이 듣고나서 내나이 또래 자식자랑까지해서 좀 듣기 거북함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