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ㅈㄱㄴ


 
익인1
그건 아닌데 재질자체가 진짜 부드러움 약하고
어제
글쓴이
울섞인거보다 낫지않아?
어제
익인1
내가 알기론 캐시미어가 겨울 원단중엔 1티어였나 근데 관리나 옷 스타일? 이런 거 때문에
울 섞는다고 알고 있어 캐시 100 있는데 옷 자체가 약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635 01.26 18:243048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394 01.26 16:3659694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37 01.26 12:144215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3 01.26 13:028519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54 01.26 21:326801 0
방에 제습기 틀고 옷 말리면 금방 마를까??3 01.26 20:38 17 0
이성 사랑방 인스타로 연락하다가 어제 봤는데 그러고 연락 없음; 2 01.26 20:38 66 0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말야1 01.26 20:38 62 0
청소하고 씻기 전에 힘들어서 누워있음 01.26 20:38 14 0
쌍수했다고 가정하면 소세지vs속쌍 9 01.26 20:38 89 0
서리태두유 먹어 본 사람?1 01.26 20:38 12 0
무당이 듣는 귀신소리 치면 나오는거 진짠가5 01.26 20:38 71 0
두통 심하고 목 따갑고1 01.26 20:38 9 0
내일 학원가야한다🥹🥹 01.26 20:37 8 0
이성 사랑방 타로 다 다른곳에서 봤는데 3번 연속 같은 카드 나온거 뭐지3 01.26 20:37 56 0
다들 설에 씨유편의점 가지 마18 01.26 20:37 792 0
스탠리처럼 비싼 텀블러 쓰는 사람들아...라떼류, 아이스크림, 스무디류 같은 거 담..11 01.26 20:36 546 0
아 혼술하는데 진짜 외롭다..8 01.26 20:36 40 0
서비스직의 반대되는 직종이 뭐가 있을까?? 1 01.26 20:36 22 0
뿌링클 뼈vs콤보8 01.26 20:36 21 0
내일 오전 근무만 하고 수당 20만원 주면 좋은거 아녀…?1 01.26 20:36 22 0
똑똑한 익들아 너희 생각이 궁금해35 01.26 20:36 358 0
내 얼굴형 나름 괜찮지않니 38 01.26 20:35 778 0
상사가 자꾸 본인이 한 말 까먹으면 어캄ㅠㅠ 01.26 20:35 16 0
히트맨 방금 봤는데 너네 남편이 월 50도 못벌면 어떨것 같음?18 01.26 20:35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