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동산 6일 전 N괴담출근 6일 전 N무성애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보운전.. 도와줘ㅜ7 l 일상
  새 글 (W)       
l조회 111l

운전 연습하는데,

계속 차선 중앙으로 가는게 어려워ㅜㅜ

핸들 가만히 잡고있는 느낌인데, 계속 오른쪽으로 가.

어떻게하면 중앙으로 잘 갈 수 있을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오른발 중앙에 맞추면 된다던데
3일 전
글쓴이
오른발 중앙이 감이 잘 안잡혀..ㅜ
계속 연습해야겠다..ㅎㅎ 고마워
3일 전
익인2
아직 감이 없어서 그런듯, 계속 연습해바
3일 전
글쓴이
설날에 계속 연습해볼게!! 고마워!
3일 전
익인3
어려우면 그 선 안넘어가게 맞출 수 있는 스티커 한 번 사봐
3일 전
익인4
걍 많이 해보면 돼 첨엔 다들 그래~~
3일 전
익인5
핸들이 도로 중앙에 가게.. 이런 방법으로 맞추라는데 나는 계속 사이드미러로 확인했어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물품 보관함 없는 스탠딩이면ㅜ 도대체 뭘 입고 가야하지2 01.27 02:03 22 0
방금 레전드 폭식하고 옴1 01.27 02:02 175 0
비중격만곡증 수술해도 재발하나..?5 01.27 02:01 71 0
미치겠다 속 쓰려서 못자겠어 너무 힘들어13 01.27 02:01 187 0
미국애들 상식적인거 잘 모른다고 하잖아 9 01.27 02:01 146 0
이성 사랑방 너를 사랑하는 내가 좋아 4 01.27 02:01 62 0
설채현 수의사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2 01.27 02:01 40 0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근천데 무슨 일일까2 01.27 02:01 572 0
김치찜 먹을까 닭도리탕 먹을까4 01.27 02:00 24 0
친할머니편인 아빠 최악이야 01.27 02:00 68 0
혹시 매운 거 먹으면 자궁이 안좋아지는 사람 있어? 01.27 01:59 31 0
9-6 직장인들아 퇴근하고 운동 배우려면 몇시?6 01.27 01:59 366 0
애들아 너네 지금 눈 와 !!?1 01.27 01:59 170 0
내 대화법이 이상해? 24 01.27 01:59 124 0
나 목표까지 살 빼면 하고싶은 머리 01.27 01:59 25 0
휴먼폴플랫 돈내고하는거야?1 01.27 01:59 16 0
본가왔는데 앞 가게 간판 조명 ㄹㅈㄷ 이거 어캄?21 01.27 01:58 842 0
해외 1년 이상 나가있을 계획이면 라섹6 01.27 01:58 32 0
하아 나 오피 사는데 윗집... 때문에 미치겠음2 01.27 01:58 490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 연락오면 개느린텀으로 답해주는데 이거 어장이야?4 01.27 01:58 90 0
처음이전7337347357367377387397407417427437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근데 외국 애들은 왜 땅콩형 얼굴을 원할까 5
2ㅇㄴ 사촌오빠한테 장난으로 올때 메로나 하고 끊었는데 4
3라섹수술 10년부작용... 13
4아니 아빠가 친척들 앞에서 나 개디스함 6
5다이어트중인데 공복 12시간도 괜찮나 6
6 아침부터 넘무 행복하다 8
7제발 죽고싶다 3
8이 문장>>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11
9햄버거 중독인데 어떻게 고치지? 39
10너넨 친구한테 친구소개해줬는데 그 둘이 더 친해지면 어떨거같아? 2
11정신질환 있는데 병원 안 가는 애들 이런 말 할 때 짜증남 9
12남 눈치 많이보고 자기주장 잘 못하는 익있어? 19
13디자인과 입학한다고 쿠팡 알바 뛰어서 모은돈 1
14오늘 할머니댁 가는 익들 할머니 몇살이심?? 2
15나를 두 명 정도 복제해서 일 시키고 싶다 2
16엄마 아빠 왜 안일어나냥.... 19
17친구없어 5
 
 
 
1 장기연애 커플 대실할 때 모습.jpg 1
2 가정이 화목한 집안 특징
3 핫플이었던 동물원 갈비뼈 사자 + 갈비뼈 사자 딸 근황 10
4 본인은 잘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화법
5 고민시, 삿포로 겨울 낭만! 머플러 두른 20대 청춘 겨울 여행룩
6 시한부 판정을 받아서 걍 하고싶은거 다 해보려구요 ^^.gif
7 초록글 현재 댓글창 터진 단국대 홍보대사 브이로그.JPG 156
8 초록글 사회생활 경험 없으면 못푸는 문제 jpg 41
9 근데 나 97인데 28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말해주라 3
10 비싼신발 안신고 모으는 사람들 극딜하는 샘 해밍턴.JPG
11 중2에 데뷔했던 아이브 이서 아기3
 
 
 
 
 
 
 
 
 
1 아이돌 좋아할 때 1순위가 성공에 대한 열망인 것 같아 6
2 난 노래 잘하는 래퍼가 좋아 5
3 텐 생로랑 게티 이미지도 차카니 고양이야ㅋㅋㅋㅋㅋㅋ 5
4 갓세븐 왜이렇게 안늙어?
5 아니 진짜 00년생도 이젠 신인에서 못찾네 나이많은편인건가 16
6 와 나 진심 리얼한 꿈 꿨어 도영 누나로 나옴
7 배민이 난 더 저렴한 줄 알았어 5
8 텐 진짜 이쁘게 생김
9 식혜 맛있다 뭐임 2
 
1 중증외상센터 포함한 넷플 오리지널드 순위 업뎃됨 8
2 중증보고있는데 저렇게 일하면 의사는 언제자? 31
3 샤넬쇼 고윤정이랑 제니 게티사진 보는데 19
4 궁 리메이크 한참 한다고 했었는데 2
5 말할수없는비밀 결말ㅅㅍㅈㅇ 1
6 샤넬 쇼 고윤정 예쁜데?
7 일드 언내추럴 한드판 가상캐스팅 소취
8 중증외상센터 시대배경이 언제야? 9
9 최다니엘 이이경 투샷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