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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5l

사가지업다고 siㅂ.년소리+쌍욕들음

전화통화소리로 깨고 내사진 맘대로 올리고 질안좋은 친구랑 통화하는거 짜증나서 친거임



 
익인2
잘못인데 어머님이 먼저 잘못하셨다
어제
익인3
싸가지 없는 행동이긴 하지,,,욕먹을만 하긴함
어제
익인4
ㅇㅇ..
어제
글쓴이
댓글 고마워 다들! 내가 감정조절이 안되는거같아
어제
익인5
엄마가 먼저 잘못했는데 쓰니가 좀 격하게반응한거같아
어제
익인6
어머니가 먼저 잘못하신 거 같은데
어제
익인8
솔직히 무서울듯..때릴것같아서
어제
글쓴이
애기때 아빠 폭력적인 모습 때문에 적어도 난 그러진않아 욕도 한적없고.. 엄마가 오히려 손 검지나 주먹으로 내머리 기분나쁘게 옆으로 꾹 밀고 그런적은 있어도 난 아니긴한데 그럴수도있겠다 고마워
어제
익인8
영향받았겠네..부모님의 싫어하는 모습인데 어쩔수 없이 영향받는게 참.. 힘들겠다. 손으로 주먹으로 머리미는거 대체 왜 그러실까. 넘 충격인데..
어제
익인9
쓰니가 얼마나 쌓였으면...싶은데 나는
어제
글쓴이
사실 여기다 자세히 말 안해서그렇지만 .. 그냥 저 하나하나의 이유가 보통의 엄마들이 지내는 동창이 아니라그런거같아 고마워..
어제
익인9
내가 가정폭력 오래 당해서 혹시나 싶어서 그랬는데....ㅠㅠ 많이 힘들겠다 그래도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게 중요하대 노력해보자 우리!ㅠㅠ
어제
글쓴이
내 성격부터 차근차근 고쳐보려고.. 너는 더더 행복하게 살아 !
어제
익인10
근데 방문 쾅 때린것도 폭력적인 모습이긴함.. 쓰닌 안그런다고 하지만 그것도 폭력적인 행동이지
어제
글쓴이
정말 고마워 알아들을게
어제
익인11
나도 어릴때 가정폭력 불우한 가정해서 자랐고 아빠도 세번 바뀌고 누구보다 상처많다고 이상한 자부심 있는데 저런행동은1도 안함 저건 그냥 너가 그냥 그런 똑같은 사람임
냉정해도 어쩔 수 없어 나같이 안그러는 사람도 분명히 있거든 반성해라

어제
글쓴이
맞아 나도 신기하게도... 똑같은상황임 근데 나도 내가 바른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아 고마워 진짜
어제
익인11
강해져라
어제
익인12
어머니가 잘못했다고해서 니가 그런 행동을 하는게 맞는건 아닌거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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