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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피부 트러블 때문에 살짝 고통까지 생겨서 엄마랑 피부과 갔었거든

거기서 의사가 얼굴 몇번 보더니 엄마가 어디가 문젠지 물어보는 거에 답변을 "요즘 애들 피부 관리한답시고 아무거나 찍어발라서 이래요" 당연히 난 안 바름.. 화장조차 안 했었음 어이가 없지; 진료하는 내내 비꼬고 그래서 엄마랑 나랑 기분 나쁜 상태로 나옴 사춘기 때 안 좋은 일 겪어서 그런가 기억도 오래가고 들어가기도 망설여짐..



 
익인1
더 겁주는 것 같긴한데 피부과가 좀 양아치? 같은데가 많긴해서.. 리뷰 잘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함..
12일 전
익인1
나는 동네에 좀 푸근한 아저씨가 하는 피부과 있는데 친절해서 좋더라고
12일 전
글쓴이
ㅜㅜㅜ고마워
12일 전
글쓴이
리뷰는 네이버 리뷰 말하는 거야??? 아니면 따로 어플?
12일 전
익인1
음 어떤 리뷰든? 다 참고해서 괜찮은 곳으로 가야해ㅜ 원래 가던데 말고 다른 피부과 갔더니 그저그렇더라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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