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어깨 넓고 직각
허리 잘록
다리는 살짝 두껍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공중화장실에서 물 내릴 때 거의 다 손으로 내려? 4 02.02 17:25 23 0
테무 어때??4 02.02 17:25 50 0
달바 스프레이 세럼 메이크업 위에다가 뿌려도 돼? 02.02 17:25 11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국제연애로 결혼까지 가는 건7 02.02 17:25 93 0
98년생들 중에서 올해 국가검진 대상자인 사람 있어 ?6 02.02 17:25 25 0
가방 둘중에 뭐살까?40 1 02.02 17:25 36 0
피부과 스테로이드 연고 언제까지 써야해? 02.02 17:25 10 0
인플루언서 부러움 02.02 17:24 20 0
연세대학교 원주 간호학과도 꽤 높지?1 02.02 17:24 49 0
생리10일전이고 어제 좀 새벽늦게자긴해ㅛ는데 이렇게피곤할일인가 02.02 17:24 13 0
내기준 호불호 많이 갈리는 채소는 고수야8 02.02 17:24 26 0
집에서 구워온 고구마랑 엄마가 싸준 김치김밥 먹어야징1 02.02 17:24 9 0
우체국택배 방문접수 하려는데 2 02.02 17:24 18 0
집 온도 외출에서 올려야하는데5 02.02 17:24 19 0
쉬는날에 회사가기 너무 싫다 02.02 17:24 11 0
근데 외국인들 한국와서 여자들 생각보다 안예뻐서 실망했다는 사람들 많더라6 02.02 17:24 90 0
더치페이할때 5 02.02 17:23 14 0
이런 것도 증여세 걸려?1 02.02 17:23 114 0
진짜 (초코)푸들들이랑 말티즈들은 ㄹㅇ 생긴 게 다 다른 거 같아 02.02 17:23 16 0
이젠 이쁘다고 신데렐라 드림 못하지? 02.02 17:2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