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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8l

작년까지 회사다니가 퇴사하고 올해 치전원들어갔거든 그래서 아마 4년동안 수입이 없을것 같아 ㅜㅜ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그분은 직장인이야.. 근데 내가 직업이 없고 수입도 별로 없으니까 뭔가 다가가기 자신감도 없어지고 걱정인데 그래도 후회남길바엔 관심 표해볼까 하..



 
익인1
치전원이면 뭐 ㄱㅊ
어제
익인1
직장 없는 사람이 꺼려지는 건 미래가 불안정해보이는 게 문제인 거임.
어제
글쓴이
그래도 이 말들으니까 좀 다행이다..
어제
익인1
1억 모았으면 ㄱㅊ아. 앞으로 까먹을 거 생각해서 과외라도 하면서 버텨.
어제
익인6
치전원이면괜찮음 진짜 직장없는거는 아뮤것도안하고 아무노력도안하면서 부모님집에서 놀고먹는 백수를말하는거임
어제
익인2
모아둔 돈 있고 치전원이면 ㄱㅊㄱㅊ
어제
글쓴이
1억정도 밖에 못 모았는데 ㅎㅎ..
어제
익인2
1억이면 치전원 다닐 동안은 생활 되지 않나? 근데 네가 30이면 여성 분도 결혼을 생각하실 거라... 치전원 다니면서 결혼하는 경우는 없나?!
어제
글쓴이
있긴 하는거 같은데 보통 졸업하고 결혼하는것 같아 나도 졸업하자마자 결혼할 생각인데 결혼할 정도로 모아 놓은 돈도 거의 없어서..
어제
익인2
일단 결혼을 전제로 만나긴 해야 할 듯
어제
익인3
치전원이면 사람에 따라 환영받을거 같은데
어제
익인7
ㅁㅈ
어제
익인4
치전원은 ㄱㅊ
어제
익인5
ㄹㅊㄱ
어제
익인8
결혼까지 생각하는 상대라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랴면...
어제
익인9
모아둔 돈 있고 치전원이면 환영 아닌가ㅋㅋㅋ 어느정도 미래 보장된 직업인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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