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전업작가는 별로 없나


 
익인1
메이저 아닌 이상 거의 겸업 할걸..?
17일 전
익인2
전업도 있긴 한데 주로 애 있는 유부녀가 많은 듯 아니면 코로나 때부터 제법 번 사람들
그 외 코로나 이후에 시작하는 사람들은 겸업이 훨씬 많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930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711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2545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4 02.11 23:3612691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8 1
자기싫은 것도 병이여?1 01.31 04:50 137 0
이성 사랑방 30대 중반인데 쑥맥일수있구나5 01.31 04:50 389 0
알바 한 달만 채우고 관둬도 될까...?8 01.31 04:49 316 0
새벽을 좋아하는 인간은 밤낮 바꿔도 다시 돌아오더라3 01.31 04:49 136 0
향수, 커피, 영화, 책, 술 취향뚜렷한사람 부러워2 01.31 04:47 62 0
약대나 약사 익들 있어? 6 01.31 04:46 238 0
나 이렇게만 먹어도 살 빠질까??11 01.31 04:46 262 0
밤에 잠 잘 안자거나 늦게자는애들아 질문있어12 01.31 04:46 541 0
근데 난 ㄹㅇ 가슴 부각되는 옷만 입고 다니는데 현실에서 고나리질 들어본 적 한 번..12 01.31 04:46 751 1
왜 안 자니?1 01.31 04:45 122 0
야간 알바 실질적으로 1시간 일하는 듯 01.31 04:45 101 0
에이블리 오늘출발 금에 배송시작이면 01.31 04:44 95 0
이 시간까지 깨 있는 거 너무 오랜만이다 01.31 04:43 28 0
못된 사람 치고 잘 풀리는 사람 못봄 3 01.31 04:43 107 0
나 사랑과전쟁 이런거 자주보는 사람인데 진짜 남편이 바람나면 이혼안해줄거?4 01.31 04:43 48 0
수면유도제 사먹어야겠다3 01.31 04:42 117 0
난 밤마다 왜케 자기싫고 잠을 잘참을까1 01.31 04:42 38 0
반투명 검스에 종아리까지 오는 검정양말 이상해?1 01.31 04:41 48 0
생일선물로 옷 어때?2 01.31 04:41 46 0
형제 아니고 걍 친구 애기여도 조카라고 하나..???3 01.31 04:41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