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잔데 찐찐 코딩하는거 적성에 ㄹㅇ안맞아서 졸업할때까지 스트레스 받았음.
제일 적성에 맞는게 발표하는거랑 보고서 쓰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설턴스인 우리아빠가 피피티만드는거 재능있다고 하심ㅋㅋㅋㅋ
그래스 찐 개발자 직군 말고 약간 데이터쪽 갔는데 취직하고 코딩을 안함. 걍 하루종일 정리랑 보고자료만 만들다 하루가 다감
약간 사무직 느낌? 사무직이 이 연봉? 약간 이런느낌????ㅋㅋㅋㅋㅋ
이직할때 대박 힘들것같긴해서 여기서 기획짬 생길때까지 버텨야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