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방 문제로 인해 내가 참다참다 차이듯이 찼고 걔도 안붙잡고 전부터 헤어짐을 결정했다면서 서로 뭔가 찼어..
내가 찬 날에 전화해서 어차피 이상황은 해결될거고 썸타듯이 연락하고 지내자고 했고 걔가 그러자고 했어
근데 내가 담날 연락안했고 걔도 먼저 연락 안하는 상황이야...
내가 먼저 연락해볼까 아니면 연락오는거 기다려볼까..??
내가 먼저 그래도 그만 만나자고 말했으니 먼저 연락해야될까..?


 
익인1
아쉬운 쪽이 해야지
2개월 전
글쓴이
연락 받아줄까..?
2개월 전
익인2
하지마
2개월 전
글쓴이
이유는..?
2개월 전
익인2
너가 차이듯이 찼다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도 역대급으로 이상했던 커플만난적있음...218 9:3840306 28
일상진짜 별로라고 느껴지는 친구 엠비티아이 뭐였어?238 15:2612087 0
일상요즘 말티즈 시세 얼마야?178 10:5012412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경기에 집중 안한 사람 먼저 잡아먹히고 출루 .. 3473 13:0520852 0
삼성/OnAir 🦁 짜장면엔 단무지, 마운드엔 후라도, 승리는 삼성이 4/26 달글 💙🦁5164 16:3211941 0
인스탁스 필름 들고 공항간 익 있어? 04.18 11:07 22 0
이성 사랑방 권태기가 1년 넘게 가는데 뭘까?2 04.18 11:07 142 0
반차쓸까말까 04.18 11:07 14 0
나도 모르게 사람들한테 선을 긋는건가? 2 04.18 11:07 34 0
피부과 이 이벤트 해봐도 괜찮을까??2 04.18 11:07 111 0
담주 주말에 반팔 입으면 추울 것 같아?7 04.18 11:07 48 0
내 몸은 진짜 남들이 좋다는거 해도 안먹힘 전혀 ㅠㅠㅠ 04.18 11:06 63 0
대학가면 박보검닮은 사람 잇나요8 04.18 11:06 135 0
04년생인데 지금 또 수능준비하는거면 3수야 4수야?2 04.18 11:06 29 0
나도 가인아씨같은 친구 가지고 싶다2 04.18 11:06 21 0
원래 공휴일 비행기값 2-3배 비싸?19 04.18 11:06 602 0
뼈 시켰더니 순살이 와서 배민에 전화했는데 그냥 먹으래53 04.18 11:05 2136 0
익들은 생머리가 어울려? 파마가 어울려? 04.18 11:05 13 0
이성 사랑방 와 이별한 익들 노다지 채널 찾음43 04.18 11:05 2624 0
남자친구 소비습관 ㄹㅇ 이상한거같아6 04.18 11:05 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둥들아, 너네는 스치듯 한 말도 모든 순간 진심이었어 ?7 04.18 11:05 146 0
다인원 주문할때 한번에 알려주면 좋겠다5 04.18 11:05 19 0
아 아점으로 뭐 먹지.. 메뉴 고민.......1 04.18 11:05 18 0
와 얇은 긴팔 입을걸... 04.18 11:05 79 0
수영할때 입는 누브라 밖에서도입어도됨? 04.18 11:0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