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좀 비싼편이야?


 
익인1
걍 무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솔직히 직장생활하면서 1억 모았으면..10 02.02 18:50 439 0
렌즈 첨 끼는데 컬러 살까 투명 살까 4 02.02 18:50 16 0
허리아프니까 샤워를못하겠음망함 02.02 18:49 16 0
ㅠㅠㅠㅠ훠궈소스는 있는데 사골국물이 없어 02.02 18:49 9 0
여행왔는데 보일러 너무 걱정 돼 02.02 18:49 13 0
아파트에서 고양이한테 밥 주는 사람 고싶네 02.02 18:49 18 0
맥북에어 m3 지금 살까 m4 기다릴까? 02.02 18:49 16 0
남자친구랑 여행 경비3 02.02 18:48 42 0
카톡 1안사라지게 읽는법 뭐있니.... 아는사람9 02.02 18:48 297 0
퇴근하고 운동가는 익인이들3 02.02 18:48 4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주선자가 나 매너없다고(?) 했는데..30 02.02 18:48 2757 0
내일 이직 후 첫출근인데4 02.02 18:48 161 0
라면 국물만 남은거 변기 버리면 안되는거야??28 02.02 18:48 621 0
세탁기 세제 너무 적게 넣었나봐... 한번 더 돌려야하나ㅜ 02.02 18:48 59 0
스레드 친추 왜 맘대로걸ㄹㅕ..?1 02.02 18:47 23 0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너무 우울해 02.02 18:47 19 0
운동만 하면 부정출혈 생기는데 어떡하지 2 02.02 18:47 29 0
이성 사랑방/기타 PPT 발표할 때 좋아하는 사람이 보고 있으면 떨려?6 02.02 18:47 63 0
사회초년생이 운전할줄알고 차끌고 다니면 오~ 해?7 02.02 18:47 119 0
절개 쌍수 한달이면 아직 붓기지? 소세지 아니구 ㅠㅠ 절개로 해본 사람.. 7 02.02 18:47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