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신입인데 말할때 ~어요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예의 없는건 아니겠지? ㅠㅠ 첫 직장이고 주변사람들 다 대학생이라 알려줄 사람이 없어 ㅜㅜ


 
익인1
ㅇㅇ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ㅠㅠ...내가 주변에만 가면 조용해져....4 02.02 12:16 81 0
내가 살이 안 빠지는 이유7 02.02 12:16 434 0
갓비움... 너무 맛없어...ㅠ 02.02 12:16 2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너무 좋은 사람이었는데 본인 잘못으로 헤어진 둥5 02.02 12:16 147 0
이런 스웨이드재질 봄에도 잘 쓸까?2 02.02 12:15 116 0
여드름 곯으면 다들 무슨 색이야? 02.02 12:15 22 0
다크서클 도대체 어떻게 커버함?7 02.02 12:15 126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익들아 이거 진짜 괜찮은걸까? 6 02.02 12:14 131 0
익등아 원룸 계약 다 끝났는데 세입자가 6 02.02 12:14 52 0
물어뜯어서 짧아진 손톱은 네일샵가면 뭐해야돼?6 02.02 12:14 37 0
아 거참 버스에서 하루죙일 수다네1 02.02 12:13 27 0
컴포즈 연유라떼 맛있어? 02.02 12:13 22 0
애사비 02.02 12:1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결혼 준비하느라 인스타고 뭐고 죄다 결혼 광고만 뜨는데 괴롭다 ㅎㅎ2 02.02 12:13 130 0
내가 그사람 인스타로 계속 검색하면 추천 친구로 뜰까??2 02.02 12:13 60 0
베이스 덜 까지는 블러셔 브러쉬 추천받아요,, 1 02.02 12:13 30 0
전세집 나오면서 원래 청소를 새집처럼 싹해주고 나오는게 맞는거임?11 02.02 12:13 395 0
이성 사랑방/이별 장기연애 한 후에 결혼 포기한 사람 있어? 02.02 12:13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진짜 애인 꽉 잡아서 결혼해야지 19 02.02 12:12 416 0
송도 사람들 진짜 인천사냐고하면 기분나빠함?25 02.02 12:12 8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