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화장한 상태에서 땀흘리는 운동 하면 안 좋아?5 02.02 18:44 30 0
나 닥토처럼 처음 써보는 기초템 피부가 벗겨지는거 같은데 02.02 18:44 13 0
쫀쫀한 제형 립스틱 추천해주라1 02.02 18:44 144 0
1년사이에 7키로정도 쪘는데 슈링크 받는거 비추야?1 02.02 18:43 30 0
ktx 타고 왕복 10만원 들어서 회사 면접 본다 만다… 경험상 ㅠㅠ 61 02.02 18:43 752 0
남자들한테 뒤에서 성희롱 많이 들으면3 02.02 18:43 42 0
나 한창 일본어 배울 때 알바하면서 대답 하잇! 이럼,,, 02.02 18:43 30 0
여기에 대학 물어봐도 됨?ㅠㅠ 23 02.02 18:43 125 0
치킨 5조각이면 많은건가? 적당한가? 02.02 18:43 10 0
체크카드 신청했는데 꼭 대면으로 받아야돼?8 02.02 18:43 42 0
픽고에 민아랑 시우 몇살이야?? 02.02 18:43 9 0
고등학교 동창 네이버 합격했다는데 죽고싶어7 02.02 18:43 70 0
자취익 집에있는거 다버림ㅂㅇㅂㅇ 02.02 18:43 18 0
배 고픈듯 안고픈듯 한데 저녁 먹을까말까2 02.02 18:43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몇 번 있었던 거 알고 있고 그 기간이 짧지도 않았는데 2 02.02 18:43 73 0
일기 이렇게 쓰는거 신박하고 이쁘다12 02.02 18:42 1186 0
'착하다'라는 소리를 수천, 수만번을 듣는데 미치겠음5 02.02 18:42 134 0
재택이라 머리감기가 귀찮다 02.02 18:42 10 0
인생 사는게1 02.02 18:42 28 0
얇은 삼겹살 왤케 맛있냐8 02.02 18:4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