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변 사람들한테 내 번호를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이모부터 시작해서 쓰레기버리다 우연히 친해진 같은 동 아주머니까지 ㅋㅋ...............
자꾸 카톡,문자로 모르는 사람한테 연락오길래 뭐지?? 했는데 엄마가 자기 딸이니까 저장해두라면서 막 여기저기 알려주고
인사 할 겸 연락하라고 말하고다녔단는거야아아 ㅠ ㅠ ㅠ아악!!!!!!!!!!!!!!!!!!!!!!!! 하지말라해도 자꾸그래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