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똑똑한 이미지인 친구가 책 많이 읽는다고 하면 음 그렇군. 하는데
좋게 말하면 백치미, 나쁘게 말하면 머리 비어보이는.. 친구가 책 많이 읽는다고 하면
엥?ㅋㅋ스럽고 곰돌이푸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뭐 이런책 읽나 싶고 웃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373 9:5949942 12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01 13:4642996 1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15:2636860 2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79 17:0219832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17:5716142 0
회사 메신저로 감사하다는 말에도 대답해?4 05.17 22:03 26 0
전세계 국가중에 한국만 시한부 판정 받음ㅋㅋㅋㅋㅋㅋ8 05.17 22:03 986 0
강아쥐 키우는 사람들아 들어와바3 05.17 22:03 14 0
치킨냄새 오진다 05.17 22:02 8 0
나만 생일선물 늦게받거나 안줘도 아무생각없나 05.17 22:02 10 0
고도비만인데 2달에 이십키로뺐대 가능해?6 05.17 22:02 131 0
하이디라오 혼밥하면 얼마정도 나와?1 05.17 22:01 21 0
키 150대 여자들 키 165남자 별로야?11 05.17 22:01 59 0
지하철에서 휴대폰 먹통 되는 경우 종종 있어? 05.17 22:01 140 0
쉐딩으로 코가 높아질 수 있구나 05.17 22:01 22 0
집 잘사는데 쿠팡알바3 05.17 22:01 135 0
여성에게 있어서 총기 합법화는 더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 같은데2 05.17 22:01 29 0
배라 알바해본익?5 05.17 22:00 56 0
8대 전문직 중 하나를 너무너무 하고싶은데39 05.17 22:00 1596 0
아니 평범한 가정인데 현금이 이천만원도 없을 수가 있나?11 05.17 22:00 39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만 들어와줘~ 16 05.17 22:00 137 0
이성 사랑방 번호땄는데 싫어.. 1 05.17 21:59 117 0
나도 국취제 신청하고싶은데 !! 05.17 21:59 23 0
컵누들 양적어서 불만인 사람은 이렇게 먹어 ❗️❗️❗️❗️ 11 05.17 21:59 1426 0
젖살빠지면서 복코 없어지는 경우2 05.17 21:5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