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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0l
200겨우 주는데도 경쟁률 미침


 
익인1
미치겠다 나 어떻게 살지.. n년째 백수임
9일 전
익인7
취준하고있어?
9일 전
익인1
응 공기업 취준... 이제 어째야할지 모르겠다 먹을대로 나이만 먹고
9일 전
익인7
나랑비슷하다…몇살이야?
9일 전
익인1
97년생임ㅜ
9일 전
익인2
아 안 그래도 곧 면접 보는데 지원자 많은 것 같던데 붙을 수 있나............
9일 전
익인3
근데 허수도 많아
9일 전
익인4
ㅁㅈ이번에 100명 서류 보는데 무경력, 타전공, 나이 안맞음 등 많아서 20명? 추림
9일 전
익인8
무경력 타전공이 허수는 아닌듯..? 걍 서류에서 걸러진거지...
9일 전
익인4
그런가 ?? 다른뜻인가
9일 전
익인5
그래서 내가 갈곳이 없어
9일 전
익인6
우리 기관 계약직도 원래는 7차공고까지 났던 곳인데 지금 4명 지원함….
9일 전
익인10
내가 준비하는 곳도 공고보면 갈수록 지원자 늘어남ㅠ
9일 전
익인9
ㅇㅈ….중소가 찐이야 경쟁률보고 놀라서 이게 맞나 싶음 허수 많다해도 숫자가 주는 압박감 있음ㅋㅋㅋㅋㅋ나 어제 190대 1되어서 합격연락 받고 취업했다!!설 지나고 바로 출근함
쓰니도 잘 될거야!!나 4년차 백수인데 이렇게 나를 받아주는곳이 있었다니 심지어 200생각했는데 더 많이 주시네?ㅠㅠㅠ여기 뼈는 그렇고 살 반쪽만 묻어 다녀야지ㅋㅋㅋㅋ

9일 전
익인10
ㅇㅇ 지방은 십단위 서울은 백대일까지도 감
9일 전
익인11
진짜 요즘 취업시장 미텼어...진짜 안좋고 연봉도 적은 찐중소도 기본 6,70 지원해..
9일 전
익인12
거긴 진짜 가진거없는애들이 가고 지원허들도없어서 높을수밖에
오히려 중견이상노리는게 더 나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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