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두 번 연애했는데 둘 다 같은 문제가 있었어ㅠ

첫 번째 연애가 끝난 다음에는 당연히 다른 문제가 있었으면 있었지 같은 문제가 생길것이라고는 꿈에도 몰랐는데

두 번째도 똑같아..ㅠ

세 번째도 똑같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83 02.05 13:16108201 0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57 02.05 15:2326862 1
이성 사랑방다들 주변에 185 이상 얼마나 흔해?92 02.05 15:07186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조카 엄청 좋아하는데 이해돼? 난 이해안가..싫어서 125 02.05 17:0432574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82 1:559264 0
스스로 느끼기에 불안형인 거 같은데1 02.02 20:01 86 0
이성적 호감이랑 했갈렸던 감정 뭐있어?1 02.02 20:00 198 0
연애중 다들 어떤걸로 싸워?? 사소한 것도 괜찮아11 02.02 19:59 236 0
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182 02.02 19:58 42834 0
남자들 눈치 없으면 이정도 표현해도 좋아하는거 모르나?9 02.02 19:57 248 0
얘들아 사친한테 전화하자고 할 건덕지 뭐가 있을까?3 02.02 19:57 83 0
못잊는, 안잊혀지는 남자 여자 이런거 ㄹㅇ 부질없고 의미없는듯 3 02.02 19:56 177 0
둥이들은 02.02 19:55 30 0
17살때 만나서 결혼했어3 02.02 19:52 115 0
사친 시험 응원 방법3 02.02 19:51 44 0
진짜 진리의 사바사겠지만 훈훈하고 몸좋고 직업 무난한데 30대 중반까지.. 7 02.02 19:50 151 0
연락하는 여자가 나한테 맨날 귀엽다고 하는데7 02.02 19:49 114 0
인연이 있다고 믿어??10 02.02 19:49 228 0
내 동생이랑 애인 처음 만났는데3 02.02 19:42 100 0
잇티제들 호감일때 만나자고 하는거 맞니13 02.02 19:40 194 0
남익들 애인 부모님끼리 사이 안좋으면 어때?9 02.02 19:37 106 0
헤어지자고 하려고 약속 잡는건지 어떻게 알아?4 02.02 19:36 121 0
가장 잊기 힘든 남자 골라보자 11 02.02 19:34 161 0
인스타 하니까 썸타기 편함 02.02 19:34 152 0
소개팅 상대방 남잔데 카톡 프사에 친구 포함 셋이서 셀카 찍은거 올려둠3 02.02 19:33 13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