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엑닐 향수가 ㄹㅇ 갸좋은데1 05.28 16:32 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군대 갔는데3 05.28 16:32 71 0
취준 원래 이렇게 불확실하고 선택의 연속이고 그런건가..2 05.28 16:32 85 0
먹는 양이 많다면 삼시세끼 다 먹을 필요가 없음 영양소 과잉이야1 05.28 16:32 18 0
실업급여 관련 잘 아는 익3 05.28 16:32 26 0
헌 옷 수거하는 어플 깔아서 수거 신청했는데5 05.28 16:32 23 0
나만 에스컬레이터 탈때 이거 갑자기 역방향되면 어뜨카지 걱정함?2 05.28 16:31 16 0
엉덩이 주사 하는데 엉덩이에 털있으면 아프게 놔줘??14 05.28 16:31 43 0
거래처 너무 짜증난다 05.28 16:31 17 0
제주도에 파티 안 하고 걍 숙박만 하는..? 게하도 있어? 3 05.28 16:31 32 0
전재산 14000인데 닭강정 먹 말?ㅠ 7 05.28 16:31 29 0
힘들때 술마시는거 아니다 05.28 16:31 19 0
버스 어떤 아줌마 혐오스럽네3 05.28 16:31 35 0
익들아 매직 풀렸는지 어떻게 알아?? 05.28 16:30 13 0
이거 누가 잘 못 한거야5 05.28 16:30 54 0
일머리나 눈치 센스? 입담 이런거10 05.28 16:30 45 0
컴활 공부하라고 해줘4 05.28 16:30 105 0
신발 추천 좀 해줘.. 05.28 16:30 16 0
ㅁ ㅣ 치겟다 보컬레슨받는데 받ㄴ을때마다 수치스러워 05.28 16:30 103 0
오늘 하루 러닝 안뛰어도 괜찮을까?4 05.28 16:3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