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그리고 그냥 시도 수준이지 제대로 한건 아니지 않냐

하는 오빠새끼를 어떻게 쳐죽여야하지

자꾸 지는 민주당도 국힘당도 둘다 꼴보기 싫다고 자기는 중립식이라고 말하고

제대로된 계염도 아닌데 이렇게 탄핵까지하고

그뒤로 다 줄줄이 사탕으로 탄핵을 남용하는게 이해가 안간대

그러면서 자꾸 민주당이 이상한데 예산 삭감한다고 그걸 증거로 내세움;

하...



 
익인1
맞는말인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익인도 고작 계엄령 내린거 가지고 윤석열 탄핵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앞트임만 할건데 이주일 정도면 티 안 날까?4 04.17 01:01 43 0
2년전에 그만 둔 편의점 알바 퇴직증명서를 어케 떼오라는거야...7 04.17 01:01 949 0
곧 이사가는데 복층이라 불편하다 04.17 01:01 22 0
울집 똥 잘나오게하는 의자샀는데 6 04.17 01:01 24 0
외모 평범이라는게 안이쁘다는 의미아니야?15 04.17 01:01 293 0
얘들아 너네는 둘중에 어떤 사탕이 좋아?7 04.17 01:01 45 0
면접확인서 받아본 사람 2 04.17 01:01 3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늦은 밤 카톡보냄 8 04.17 01:01 136 0
편의점에 자주 오시는 손님... 댕잘생겨서 나 일할 때마다 왔으면 좋겠다6 04.17 01:00 40 0
블로그 서이공개로 링크 올라면 서이 아닌 사람들한테 비공개 게시글이라고 떠??1 04.17 01:00 26 0
소신발언2 04.17 01:00 49 0
요즘 봄인데 왜이리 갈색 자켓, 아우터를 많이 입고 다니지 했는데6 04.17 01:00 1003 0
적당히 친한 언니 축의금 얼마 해야 하ㅐ? 10? 15? 04.17 01:00 23 0
삼성전자 배당금 4.16들어오는거 아니야? 04.17 01:00 11 0
스트레스 받으면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나??2 04.17 01:00 57 0
눈화장 깔쌈 40 7 04.17 01:00 122 0
오늘 여름옷 다꺼냈어 04.17 00:59 18 0
남친이 저녁 이후로 딱 2번 카톡 보냈는데1 04.17 00:59 25 0
이성 사랑방 나 곧 차이려나???? 필터림 없이 막 내뱉는데...3 04.17 00:59 160 0
일본사는데 친구가 놀러와서 관광(?)시켜줬거든8 04.17 00:5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